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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324호)
NEIS 반대운동, 학생들도 직접 나섰다
학생단체들, 학생 동의거부서 1,700여장 국가인권위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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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036호)
국가인권위도 테러방지법 반대
국회 정보위의 법안 심의일정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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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성명]사퇴해야 할 사람은 유남영-문경란 위원이 아니라 현병철 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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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 어린이/청소년|일반 (2811호)
두발규제가 교육의 수단?
인권위, 두발제한 관련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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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350호)
<제네바소식> ⑥ 코소보 사태 결의안 통과
'국익'에 밀린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