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뭐길래
지난 10월 말 APEC 참석을 위해 AI산업의 선두주자 엔비디아의 젠슨황이 한국에 방문해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을 만나고 돌아갔습니다. 떠들썩한 소식과 함께 주가가 오르고, 코스피 전체는 4,000을 넘겼다 [...]
지난 10월 말 APEC 참석을 위해 AI산업의 선두주자 엔비디아의 젠슨황이 한국에 방문해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을 만나고 돌아갔습니다. 떠들썩한 소식과 함께 주가가 오르고, 코스피 전체는 4,000을 넘겼다 [...]
안녕하세요. 상임활동을 시작한 지수 입니다. 반갑습니다! 인권과 인성… ‘인권활동가들은 다 착하다… 인권활동가는 인성이 좋아야 하나보다… 큰일이다….’ 라는 생각을 매일 같이 하는 요즘입니다. 이 얘기를 하 [...]
안녕하세요! 사랑방 상임활동가 영서입니다. 9월호에 짤막한 인사말을 실은 것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에 다른 활동가들은 어떤 이야기들을 어떻게 썼을까 찾아보 [...]
“… 음악을 들을 때 나는 귀로만 듣지 않고 온 몸으로 듣고자 합니다. 음표들이 춤을 추고 달음질을 하고 온갖 표정을 지을 때 그 분위기를 어찌 귀로 다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그래서 좀 망측한 얘기지만 옷 [...]
안녕하세요, 여러분. 상임활동가 해미입니다. 제가 사랑방에 와서 쓰는 7번째 활동가 편지네요. 편지는 다른 글들에 비해 가볍게 느껴지면서도 참 많이 망설이게 하는 글입니다. 편지는 본래 사적인 글인데, 소식 [...]
한참 추운 겨울에 나누었던 이야기입니다. 이 광장의 끝이 윤석열 퇴진시키고 새롭게 정치가 개편되어도 속이 시원하지 않을 것 같다는 대화를 누군가와 나누었죠. 그로부터 몇 달을 더 거리에서 윤석열 퇴진을 외쳤 [...]
메이데이였습니다. 대법원이 이재명 재판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는 속보가 날아왔습니다. 이례적이라 노골적인 초고속 선고였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후보 자격을 박탈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지는 못했을 텐데, [...]
윤석열이 파면된 지 나흘 째 되는 날에 이 글을 씁니다. 지난 4개월 여 간의 환란, 내일부터도 눈뜨면 코앞에 있는 곤란을 ‘활동가의 편지’에 담기에는 참 적절하지 못한 타이밍이죠. 그래서 채 정리되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