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요 2024-05-13
2014년 밀양에서 765kV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밀양의 주민들과 연대하던 시민들을 강제로 진압하고 송전탑을 세운지도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여전히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는 밀양의 이야기를 다시 듣고, 심화된 기후위기 시대에  탈핵-탈송전탑과 정의로운 전환을 ...
후원인소식지 사람사랑 2024-05-15
[표지설명] 지난 4월 13일 토요일,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기억식에 다녀왔습니다. 10년이란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2014년 4월 16일을 기억하는 이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조금은 안도할 정도로 공간이 가득 채워졌어요. 하지만 동시에 참사를 과거에 종결된 혹은 여전히...
활동가의 편지 2024-05-14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보내며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지금도 그 복잡한 마음을 좀 풀어써볼까 했는데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냥 10주기를 지나며 들었던 고민 몇 가지만 나눠보려고 합니다. 저 스스로 기억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요....
남어진 님을 만났어요
후원인 인터뷰 2024-05-14
인권운동사랑방 30주년의 슬로건은 ‘기꺼이 엮인 우리’였습니다. 서로의 엮음과 엮임을 확인하기 위해서 행사하던 날, 구조물을 세워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당시엔 기꺼이 엮여 주시는 마음으로 구조물을 만들어주신 줄 알았는데 그때 빚을 잊지 말라는 분이 계십니다....
활동 이야기 2024-05-14
  지난 4월 23일 ‘기후정의동맹 참여단체 워크숍’이 열렸다. 2월에 열린 ‘2024년 기후정의동맹 전체회의’에서 올해 기후정의동맹의 주요 활동방향으로 이야기된 ‘공공재생에너지 운동’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의 필요성이 확인되었고, ‘워크숍’을 통해서 이를 풀어보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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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으로 읽는 세상

생태적이고 정의로운 먹거리를 실현할 장소로의 농업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집어 들었던 대파, 양파, 배추와 같은 채소부터 배, 오렌지, 바나나와 같은 과일까지 수많은 농산물의 가격이 급등했다.

신자유주의 교육 체제에 맞서는 학생인권법이 필요하다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되고 있다. 충남에 이어 서울이 폐지되었고, 경기도와 광주에서도 폐지를 논의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가 공격받아온 것은 어제오늘이 아니다.

사회서비스원, 폐지가 아닌 돌봄 사회화의 출발점으로

지난 2월 5일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조례> 폐지안을 발의했다.

자본의 요구에 응답하는 기후정치와 단절하자

체감의 크기가 나날이 커지는 기후위기의 현실을 반영하듯 22대 총선을 앞두고 거대 보수 정당들도 기후위기 관련 공약을 제출하고 있다.

- 성평등 정치를 삭제하는 반페미니즘 연합에 맞서

‘지금, 어디에도 없는 성평등’
‘여성 주권자가 말한다, 2024 총선에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