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인소식지 사람사랑 2021-01-12
  [표지설명] 2020년 12월 22일, <빠듯하지만 뿌듯하게, 인권운동사랑방 후원인 하기>가 새로운 274명의 후원인들을 만나며 뿌듯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새로운+기존 후원인들 덕분에 2021년 새해를 든든하게 출발할 기운을 얻습니다. 모두...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온전한 차별금지법’
활동 이야기 2021-01-12
2020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지난 12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대표발의로 평등법안(「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이 곧 발의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었다. 지난 6월 국가인권위원회가 코로나19로 높아진 차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세계인권선언 72주년 72인 공동행동
활동 이야기 2021-01-12
매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마다 인권운동은 한국의 인권현실을 알려왔다. 이번 72주년 세계인권선언일을 앞두고 어떻게 맞이하면 좋을지 더 고민이 됐다. 코로나19가 휩쓴 한해, 우리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과 차별이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방역을 위해서라며 인권은 ‘나중’으로...
2020년을 반성폭력교육으로 마무리하며
활동 이야기 2021-01-12
2019년 ‘추적단 불꽃’을 통해 알려진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이후 국회 국민동의청원 첫 번째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수사와 처벌한 요구가 10만 명을 달성했고, 가담자 신상 공개에 대한 청와대 청원은 200만을 넘기며 사회적 공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간...
활동가의 편지 2021-01-12
10월 말부터 시작한 사랑방 후원인 모집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어떤 행사를 기획하기도 어렵고, 사람들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다들 힘든 한 해를 보내는 지금 사랑방 후원을 요청해야 하는 부담감이 컸다. 사랑방 활동가들 모두 조마조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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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으로 읽는 세상

성폭력과 피해를 판단해온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몇 년 전 집회에서 연행된 적이 있다. 유치장에 들어가기 전 신체검사를 받는데 경찰이 브래지어 탈의를 요구했다. 자살이나 자해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이유였다.

‘정인이 사건’으로 불리는 양천 아동학대 사건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사회적 책임’이라는 말의 의미와 무게를 생각하게 된다.

분할이 아닌 권리의 확장이 필요하다

지난 12월 9일, 국회에서 노조법과 근로기준법을 포함한 노동관계법 10개 조항이 개정되었다. 이어서 12월 21일 고용노동부는 플랫폼 종사자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장애인 탈시설 지원법’ 발의에 부쳐

종종 할머니를 생각한다. 할머니는 10년간 고향을 떠나 손주를 키워내고, 스스로 쓰임을 다했다는 듯 어느 날 고향으로 돌아와 요양원에 스스로 걸어 들어가셨다.

5.18 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규탄한다

21대 정기국회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정부여당이 연내처리를 공언했던 각종 법안들이 민주당의 독주 속에 해당 상임위에서 속속 의결되고 9일 현재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