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의 확장,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들
지난 1월 22일, 코스피가 첫 5000을 돌파했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곳곳에서는 그 일등 공신에 ‘K-반도체’가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그 광경을 보며 심란했다. 이런 이야기들이 정부의 반도체 산업 [...]
지난 1월 22일, 코스피가 첫 5000을 돌파했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곳곳에서는 그 일등 공신에 ‘K-반도체’가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그 광경을 보며 심란했다. 이런 이야기들이 정부의 반도체 산업 [...]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인 이 날을 이제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 님의 기일로 함께 기억한다. 2018년 12월 10일 김용균의 죽음에 다시는 이런 죽음이 없도록 하자는 다짐을 새기 [...]
윤석열의 비상계엄과 내란이라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헤쳐 나오는 과정에서 그 어느 때보다 ‘차별금지·성평등·인권·소수자 권리’에 관한 요구가 주요하게 등장했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
“사랑방 들어갔다며? 좀 어때? 힘들진 않아?” 밖에서 마주치는 활동가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그간 사랑방 활동가들이 얼마나 성실히 활동해왔으면 냅다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는 것일까..! [...]
9월 입방 이후 3개월간 촘촘하게 이어져 왔던 신입활동가 교육과정이 끝났다. 입방 첫날, 교육 커리큘럼이 빼곡하게 정리된 종이를 받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벌써 끝났다니, 과연 이 기간을 잘 보내왔는지에 [...]
세계인권선언일이 있는 12월 우리의 인권현실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곤 한다. 전쟁과 파시즘이 인간의 존엄을 무너뜨린 자리 위에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다짐 속에 인권을 세워왔다. 비상계엄을 경과하 [...]
계엄 1년이 되는 날 국회 앞에서 열린 집회는 당혹스러웠다. 윤석열 퇴진 광장을 함께 만들고 밝혔던 비상행동(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의 후신인 기록기념위원회가 원내 5개 정당과 공동주최의 집회를 [...]
기후정의동맹에서 초기부터 기후정의에 관한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온 주제가 있다. 바로 ‘주거권’이다. 특히 2023년 <N개의 기후정의 선언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기후정의를 위한 반빈곤·주 [...]
에너지, 팔레스타인에서 제국주의의 도구가 되다 “전기는 매일 6-7시간 정도 들어왔고, 남은 시간은 전기 없이 생활해야만 했습니다. 샤워 하는 것조차도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하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정전 [...]
지난 9월부터 ‘엄정한 체류질서 확립을 통한 APEC 2025 KOREA 성공적 개최 기원’이라는 명분 아래서 정부합동단속이 시행되었다. 그 과정에서 10월 28일, 대구 성서공단의 공장에도 단속반이 들이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