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품어온 숲, 나무를 지키는 사람들
5월 9일 양수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해 싸우고 있는 홍천 풍천리에 다녀왔다. 풍천리 투쟁은 몇 년 전 기후정의행진 집회에 함께 한 주민들이 입고 있던 ‘양수발전소 백지화’가 새겨진 조끼를 보고 처음 알 [...]
5월 9일 양수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해 싸우고 있는 홍천 풍천리에 다녀왔다. 풍천리 투쟁은 몇 년 전 기후정의행진 집회에 함께 한 주민들이 입고 있던 ‘양수발전소 백지화’가 새겨진 조끼를 보고 처음 알 [...]
하늘은 맑고 바람이 적당히 불어 쾌청한 날이 있다면 집회하기 좋은 날! 올해 5월 1일이 그랬다. 세계노동절대회를 맞아 여러 단체들과 ‘평등으로 가는 노동절 참가단’(이하 ‘참가단’)으로 함께 집회에 참여했 [...]
근래 사랑방의 화두는 ‘재생산’입니다. 흔히 재생산 하면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질 않는다’거나, ‘남는 사람이 없다’는 걸 떠올리기 십상일 테지요. 최근 들어 깨닫게 된 건 재생산의 문제가 단순히 사람이 [...]
파면 이후 1년, 날이 갈수록 폭주하는 혐오와 억압의 세계를 넘어 광장에 세웠던 평등의 화살표를 우리의 일상 세계로 데려오기 위해 함께 작당모의 할 페미니스트들이 모였다. 어떤 [...]
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정의동맹 2026년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활동 5년 차에 접어드는 기후정의동맹(이하 동맹) 활동에 대한 기대와 과제를 충실히 나누는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전체 [...]
2026년 인권운동사랑방 돋움회원 총회가 2월 12일에 열렸습니다. 연말연초 두어 달 동안 2025년 평가와 2026년 계획 논의를 이어왔는데요, 해마다 진행하는 논의가 이번에는 유독 어렵고 무거웠어요. 왜 [...]
2026년 2월 5일부터 7일까지 ‘되돌아가지 않고, 새롭게! 2026 체제전환운동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2박 3일 동안 12개의 세션을 오간 사람들은 약 800명. 서로의 운동 [...]
지난 1월 22일, 코스피가 첫 5000을 돌파했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곳곳에서는 그 일등 공신에 ‘K-반도체’가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그 광경을 보며 심란했다. 이런 이야기들이 정부의 반도체 산업 [...]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인 이 날을 이제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 님의 기일로 함께 기억한다. 2018년 12월 10일 김용균의 죽음에 다시는 이런 죽음이 없도록 하자는 다짐을 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