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이야기

이번이 아니면 언제 만들겠어요

평등으로 가는 공공성 행진단과 함께 외친 기후정의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건 진상조사단 활동을 돌아보며

기후정의의 길, 공공재생에너지로 채워가는 시간들

평등의 화살표를 두텁게 선명하게

‘공공성’ 담론과 운동의 가능성을 기대하며

10,729명이 선언한다! 차별금지법을 국정과제로!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투쟁의 시작, 531대행진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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