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구성

인권운동사랑방은 진보적 인권운동을 모색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활동가들의 모임입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다양한 삶의 형태와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주저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활동 형태의 다양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상임/돋움/자원활동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표나 간부는 없습니다. 상임/돋움활동가는 총회 참석 등의 권한과 의무를 가지며, 인권운동사랑방의 운동을 공동으로 책임지고 대표합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의 중요한 의사결정은 총회에서 이루어집니다. 일상적인 의사결정과 집행은 주 1회 상임활동가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상임활동가 중에서 선출되는 집행조정 담당자가 '조정'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상임활동가는 인권운동사랑방의 활동이 생활의 중심이면서 인권운동사랑방을 책임지는 성원이며, 생계를 조직적으로 책임지기 위해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그러나 생계해결을 위해 '상근'하는 활동가는 아닙니다. 돋움활동가는 상임활동가와 함께 인권운동사랑방의 활동을 책임지되 생활의 중심은 인권운동사랑방이 아니어도 되며, 대신 활동비를 지급받지 않습니다. 돋움활동가 제도는, 학생이나 직장인 등 다양한 활동 형태를 보장하여 진보적 인권운동을 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가 조직'이 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상임/돋움활동가로 함께 하길 원하는 분들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임활동가나 돋움활동가가 되려면, 최소 3개월간의 자원활동을 거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후 인권운동사랑방의 운동과 활동 방식에 동의하고, 함께 활동하고 싶은 사람은 상임활동가나 돋움활동가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원한 분은 기존의 활동가들과 개별적인 만남을 거친 후 총회에서 면접을 하고 만장일치로 인준되면 상임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돋움활동가는 총회 면접 과정이 생략될 수 있습니다. 활동가 지원 절차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자원활동가는 활동에 참가하기를 읽어보시고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