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세입자들을 설득하고픈 _동규 님을 만났어요
8·13 부동산 대책 이후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대한 논쟁이 한창이죠. 공공임대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녹지도 필요한 청년-용산주민 지수는 답답했습니다. 이야기 나누고픈 단체와 사람이 잽싸게 떠올랐어요. 민달팽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후원인 인터뷰 꼭지
8·13 부동산 대책 이후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대한 논쟁이 한창이죠. 공공임대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녹지도 필요한 청년-용산주민 지수는 답답했습니다. 이야기 나누고픈 단체와 사람이 잽싸게 떠올랐어요. 민달팽 [...]
성별 이분법, 딥페이크와 AI, 온라인 공간의 혐오와 폭력… 답이 정해지지 않은 질문을 붙잡고 씨름한다는 건 무엇일까요. 2023년 사랑방과 함께한 반성폭력교육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
이번 달은 병원에서 재활치료사로 일하는 미주님을 만났습니다. 사랑방과는 2017년부터 20 20년까지 이어진 <노란리본인권모임>에 함께 해온 인연이 있어요. 작년 입사 10년 차를 맞으며 자신에게 [...]
이번 달 후원인 인터뷰에서는 잘하든 못하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긴 호흡으로 즐기며 살아가고픈 제이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입사 3년 차부터 그만둬야지 하던 회사를 12년 만에 그만두고, 퇴사한 김에 이름까지 [...]
얼마 전 ‘인권교육센터 들’의 후원주점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사랑방도 함께 하며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그날 직접 비건 디저트를 만들어서 판매했던 단감 님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사랑방은 지난 2월부터 ‘사람이 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에 결합해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계도 노예도 아닌 동등한 노동자, 동등한 사람으로서의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앞장서서 만들어내고 계신 정 [...]
우연히 <얼굴들>이라는 공간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어요. 사진으로 엿보다가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에 후원인 인터뷰를 요청드려 핑계를 만들었습니다. “단지 책이 아니라 얼굴을, 어떤 얼굴만이 아니 [...]
새해 벽두부터 집단해고를 겪었던 한국GM 부품물류 하청노동자들의 투쟁이 얼마 전 승리했다! 예! 승리 보고대회가 있던 어느 겨울 밤, ‘GM부품물류투쟁승리 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은 선지현 님과 인터뷰 [...]
제가 사랑방에서 상임활동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개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동료 단체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며 신입 활동가끼리 인사 나누라는 말과 함께 시작된 인연인데요. 그때는 나와 같이 새롭게 [...]
한 해의 마무리를 알리는 12월은 아무래도 ‘자신’과 ‘곁’을 동시에 떠올려보는 시기인 듯 싶습니다. 나 자신을, 내 주변의 사람들을, 내가 발 딛고 있는 곳을 잘 돌보며 살고 있을까?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