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운동의 시간을 안고 싸우는
사랑방은 지난 2월부터 ‘사람이 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에 결합해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계도 노예도 아닌 동등한 노동자, 동등한 사람으로서의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앞장서서 만들어내고 계신 정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후원인 인터뷰 꼭지
사랑방은 지난 2월부터 ‘사람이 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에 결합해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계도 노예도 아닌 동등한 노동자, 동등한 사람으로서의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앞장서서 만들어내고 계신 정 [...]
우연히 <얼굴들>이라는 공간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어요. 사진으로 엿보다가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에 후원인 인터뷰를 요청드려 핑계를 만들었습니다. “단지 책이 아니라 얼굴을, 어떤 얼굴만이 아니 [...]
새해 벽두부터 집단해고를 겪었던 한국GM 부품물류 하청노동자들의 투쟁이 얼마 전 승리했다! 예! 승리 보고대회가 있던 어느 겨울 밤, ‘GM부품물류투쟁승리 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은 선지현 님과 인터뷰 [...]
제가 사랑방에서 상임활동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개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동료 단체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며 신입 활동가끼리 인사 나누라는 말과 함께 시작된 인연인데요. 그때는 나와 같이 새롭게 [...]
한 해의 마무리를 알리는 12월은 아무래도 ‘자신’과 ‘곁’을 동시에 떠올려보는 시기인 듯 싶습니다. 나 자신을, 내 주변의 사람들을, 내가 발 딛고 있는 곳을 잘 돌보며 살고 있을까?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 [...]
단체명에 ‘사랑’이 들어있으나 사랑이란 말이 딱 붙지 않는 사랑방인데요. 이런 사랑방과 운명처럼 만나 자원활동을 하면서 사랑의 언어를 넓혀가는 중이라고 2015년 소식지에 이야기를 나누어줬던 버들 님을 10 [...]
사랑방에 들어와 기후정의운동을 하며 꾸준히 기후정의행진을 준비해왔는데요.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고민과 바람을 가지고 모이는 몇 만 명의 이들을 보며 기후운동을 먼저 이어왔던 이의 이야기가 궁금하더랍니다. [...]
‘광복 80주년’을 맞는 해, 왠일인지 해방의 의미를 묻고 되새기는 이야기들이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광복절 행사와 대통령 임명식이 이어지고 임시정부 법통이 강조되는, 어쩌다가 ‘정부’만 보이는 날이 되어버 [...]
사랑방 사무실이 홍대 부근에 있던 시절, 퇴근하고 연락을 하면 왠지 홍대 부근에서 공연을 보고 있을 것만 같은 장면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활동가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그 활동가는 혼자만이 아니라 자신이 [...]
2024년 12월 비상계엄 직후부터 2025년 4월 윤석열 파면까지, 윤석열 퇴진 광장의 무대에서 빛나는 발언들을 쏟아낸 시민들 옆에는 항상 수어통역사들이 함께 했습니다. 갑자기 이루어진 변화는 아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