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활동가로 함께하기


인권운동사랑방은 다양한 삶의 형태와 조건을 가진 사람들 누구나 인권운동을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의 활동과 관점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자원활동가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원활동을 하는데 특별한 능력이나 경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래 양식에서 신청해주시면 담당 활동가가 연락을 드립니다. 인권운동을 향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을 분들을 기다립니다.

 

-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원활동가 모임 | 기후위기인권모임 ‘노발대발’

기후위기인권모임 ‘노발대발’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운영된 자원활동가 모임 ‘노란리본인권모임’이 쌓아온 고민 위에 만들어졌습니다. 재난참사의 구조적 책임과 피해자의 권리를 고민해온 노란리본인권모임의 발자취를 따라 작은 ‘노란 발자국’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큰 발자국 ‘대발’이 되길 바라며 붙여진 이름입니다. 동시에 절체절명의 기후위기 앞에 이윤추구만하고 있는 세상에 분노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담겨있습니다. 모임에서는 표면적으로는 모두가 위기로 인식하는 ‘기후위기’ 문제가 지구적/사회적/개인적으로 어떤 위기로 드러나고 있는지, 이러한 위기를 초래한 원인이나 구조가 무엇인지를 묻고, 기후위기의 구조적 책임-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해 문제제기 하며, 이를 변화시키기 위한 ‘기후정의’ 담론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 자원활동가는

♡ 참여 활동의 의사결정과 집행에 대한 권한과 책임이 있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인권운동 의제와 고민을 나누고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자원활동가 모임을 운영합니다. 자원활동가는 활동의 내용과 방식에 대한 의사결정과 집행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가집니다.

♡ 인권운동사랑방에서 하는 여러 활동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자원활동가는 정해진 자원활동 외에도 인권운동사랑방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반성폭력 내규에 따라 연1회 반성폭력 교육에 참여해야 합니다

성에 기반한 차별 및 폭력의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받을 권리와 의무를 명시한 반성폭력 내규에 따라 자원활동가는 연1회 반성폭력 교육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고 올바른 사건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성폭력 피해를 입었을 때 인권운동사랑방의 반성폭력위원회에 신고하여 해결 절차를 밟거나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랑방에서 불리고 싶은 이름을 적어주시면 돼요~
사랑방 활동가 연락이 가능한 번호를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