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에 참가하기


인권운동사랑방이 지향하는 인권운동

인권운동사랑방은 진보적 인권운동을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활동가들의 모임입니다.

인권운동은 인간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권조차 특권으로 인해 배제되고 억압당하는 현실, 심화하는 빈곤과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만들어내는 우리 사회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넘어서려는 꿈이며, 이는 진보운동의 한 분야이어야 합니다. 인권운동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해박한 지식과 비범한 능력보다는 가난하고 힘없고 억압받는 사람들과 연대하며, 그 속에 왜곡된 현실을 바꾸어 나가고 인권이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용기와 헌신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신념이야말로 인권운동의 감수성과 상상력 그리고 힘 있는 실천을 이끌어내는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다양한 삶의 형태와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주저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활동 형태의 다양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자원활동가로 함께 하기

자원활동가로 함께 하는 것은 한 명의 인권활동가로 함께 고민과 활동을 해나가는 기회입니다. 인권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작은 일이라도 함께 시작할 수 있다면 자원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권운동을 향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을 분을 기다립니다.

  • 인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만 있다면 언제나 누구라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특별한 능력이나 경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원활동가로 함께 하는 분들의 인권에 대한 고민과 애정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자원활동을 시작하는 여러분은 이미 소중한 인권활동가입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의 활동을 단지 돕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갑니다.
  • 시기, 상황에 따라 자원활동 분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아래 양식에서 신청해주시면 담당 활동가와의 상담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사랑방 자원활동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자원활동을 신청하시면 인권운동사랑방과 현재 진행 중인 활동을 소개하며 어떤 활동을 함께하면 좋을지 얘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상담을 맡은 담당자와 약속 시간을 정한 후 사무실로 한번 방문해주세요.

2. 어떤 일을 할 수 있나요?

자원활동가 모임으로 운영되는 <노란리본인권모임>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인권의 관점으로 이해하고 나누기 위한 모임으로 2017년부터 활동해왔습니다. 재난에 대한 국가의 책무, 재난 진상조사의 과제, 재난 피해자의 권리에 대해 공부해왔고, 「재난참사 피해자의 권리」 자료집, 「잊지 않고 싶은 당신에게-재난참사 피해자의 권리로 말하다」 핸드북을 발간했습니다. 2020년에는 재난 불평등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그밖에 인권운동사랑방에서 하고 있는 여러 활동들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시기, 상황에 따라 자원활동 분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방 활동가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 등에 참여합니다.

3. 시간은 얼마나 드나요?

<노란리본인권모임>의 경우 2주에 한번 정기모임을 가집니다. 주로 주중 저녁시간입니다. 그 외 활동은 활동에 따라 달라집니다.

4. 지방에서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이 있나요?

주로 모임을 통해 활동을 함께 논의하며 집행이 이루어지기에 안타깝게도 지방이나 해외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흔치는 않습니다.

5. 사회복지학과 학생입니다. 실습을 할 수 있나요?

인권운동사랑방에서 별도의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는 않습니다. 자원활동에 참여하면서 현재 사랑방에서 진행 중인 활동과 관련된 실습과제를 세우고 함께 하실 수는 있습니다.

사랑방에서 불리고 싶은 이름을 적어주시면 돼요~
사랑방 활동가 연락이 가능한 번호를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