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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으로 읽는 세상

  사람 죽어도 집회 관리 자화자찬하는 경찰

  [인권으로 읽는 세상]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500일을 돌아보며

  ... 경찰청장은 "사람이 다쳤다거나 사망했다고 해서 무조건 사과할 수 없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전면으로 부인했다. 백남기 농민이 쓰러지고 나흘 후 가족들은 살인 미수 혐의로 책임자들을 고발했다. 강신명 경찰청장,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지휘부와 살수차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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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2017-04-02

  인권키워드

  집회, 경찰, 물대포, 차벽, 생명, 집시법, 청와대, 입법청원, 광장, 민주주의, 국가, 국회, 헌법재판소, 인권, 광화문, 이야기, 불법, 법, 검찰, 금지통고, 노동, 민주노총, 세월호, 안전, 영장, 존엄, 촛불, 촛불집회, 최루액, 11조, 진실, 손해배상, 운동, 무기, 행진, 평화, 의존, 재발, 정부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 재난피해자

• 사랑방의 한달

  12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사랑방의 한 달(2016년 1월호)

  ... 지 않아 의원발의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의원 발의하겠다는 안에는 사업이나 사업장이 산업안전보건법과 겹친다는 이유로 빠졌으며 경영책임자가 처벌받는 내용이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제정연대는 법인과 경영책임자, 고위 공무원의 처벌, 원청의 책임 인정 등을 담은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을 바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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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6-01-15

  인권키워드

  경찰, 국회, 집회, 테러방지법, 정부, 민주노총, 사랑방, 인권위, 월담, 시민사회, 한국, 국정원, 농성, 물포, 세월호참사, 참사, 진실, 광화문, 이야기, 희망버스, 중대재해, 대통령, 무지개, 세월호, 존엄, 홈리스, 청와대, 사찰, 추모, 유가족, 탄압, 거리노숙, 쪽방, 검찰, 결사, 공무원, 노동자, 노조, 단어, 대법원, 불법집회, 비정규직, 사법부, 성소수자, 안전, 이주노동자, 인권, 재판, 정규직, 질병, 집시법, 차벽, 차별금지법, 파견, 건강, 다짐, 산업안전보건법, 공단, 원청, 광장, 권리, 행진, 평화, 불법, 피해, 테러, 법, 정책, 서울시, 피해자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생명권/안전할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성소수자, 이주민, 홈리스, 재난피해자,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437호)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가치의 공동체를 이뤄가는 큰 발걸음

  ... 약속은 참사 당일에 벌어진 일을 복기하는 데에 그쳐서는 안 된다. 4.16연대는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을 추진하며 인권으로 4.16을 기억해보자고 제안한다. 기억은 행동이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달라져야 한다는 열망은, 무엇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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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진 2015-05-07

  인권키워드

  세월호, 참사, 정부, 진실, 유가족, 인권, 광화문, 질문, 약자, 연대, 가족, 기업, 언론, 광장, 생명, 안전, 존엄, 욕구, 불안, 탄압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 활동 이야기

  세월호 참사 100일, 함께 힘 모아 세월호 특별법 제정해요

  ... 한가를 새삼 깨달았다”고요. 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운동을 본격화하려고 합니다.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해! 치유하고 기억하기 위해! 그리고 참혹한 고통을 겪어야 하는 이같은 상황을 다시는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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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4-07-15

  인권키워드

  참사, 세월호, 진실, 법, 가족, 생명, 운동, 권력, 국가, 국정원, 안전, 언론, 정치, 존엄, 촛불집회, 청와대, 진상규명, 애도, 민변, 질문, 이야기, 활동가, 유가족, 피해, 재발, 정부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재난피해자

• 성명/논평

  [성명] 밀양에서 경찰이 강제 철거한 것은 ‘사람’이었다

  - 야만적이었던 6월 11일 밀양 행정대집행을 규탄하며-

  ... 작전이었다. 오로지 공사를 강행하겠다는 한전과 정부의 폭력적 의지만 가득할 뿐, 주민들의 안전과 인권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었다. 움막 주변에서 연좌하던 연대 시민들을, 기도하는 종교인들을 “치워내”기 위해 경찰들이 밀고 들어서면서 인근 낭떠러지로 사람들이 미끄러지는 아찔한 순간들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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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인권침해감시단 2014-06-13

  인권키워드

  밀양, 경찰, 농성, 인권, 공권력, 진실, 철거, 연대, 주민, 종교, 채증, 조직, 국가, 생명, 안전, 저항, 송전탑, 활동가, 불법, 법, 공공, 정부

  권리 및 집단

  •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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