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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400호)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에이즈환자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한국의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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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생명을 희생하며 세워진 송전탑은 우리의 ‘빛’이 될 수 없다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와 공권력 투입을 규탄하는 인권단체 및 인권활동가들의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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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한달
서대문 인근 단체활동가들과 함께 송년회 보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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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의 편지
유도 소녀의 촛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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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죽음을 기억하라 (89호)
산재의 칼끝이 이동한다
[기획] 죽음을 기억하라 (19) 영세·이주노동자와 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