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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디카로 물구나무 (136호)
[디카로 물구나무] 용산구가 말하는 불청객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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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한달
2005년 3월 사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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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484호)
<특집> '2003 겨울터널'을 지나는 사람들 ⑤ <끝> - 전국실직노숙자대책종교시민단체협
"복지대책은 걸음마 수준이고 편견의 벽은 강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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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548호)
"설, 그러나 갈곳이 없습니다"
서울역 노숙자, 귀향객 보며 눈물만
... 여나 짐이라도 들어주면 몇 푼이라도 벌 수 있을까해 서울역에 나왔다는 김 씨는 "20년째 쪽방 생활에 다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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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일반 (245호)
홈리스를 홈리스라 부르지 못하고?
촘촘하고 튼튼한 홈리스지원법이 제정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