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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691호)
대우정밀 해고자복직 투쟁 일지
89년부터 8년간 투쟁, 조수원씨 95년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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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383호)
제3자 개입금지 철폐
오늘, 해고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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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97호)
민정련 마창지부 회원 박채홍 씨 등 2명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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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87호)
전해투, 해고자 복직노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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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이야기
노조법 2·3조 개정 이후, 일하는 모두의 노동권을 위한 투쟁은 계속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