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84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33호)

  [이주의 인권수첩] 차별금지법 제정을 향한 큰 걸음이 만들어질 2011년

  (2010.12.22.~2011.1.4.)

  √ 헌법재판소가 ‘공익을 해할 목적의 허위 통신’을 처벌하는 전기통신기본법 47조 1항에 대해 ‘위헌’ 판결(12.28). 헌재는 표현의 자유가 공익을 해할 목적이라는 모호한 이유로 침해당해서는 안 된다는 점까지 분명히 했으니, 이 조항을 빌미로 인터넷 게시물과 휴대전화 문자내용까지 정...

  글정보 및 첨부파일

  398-17 2011-01-05

  인권키워드

  경찰, 정부, 이주노동자, 차별금지법, 인권위, 이명박, 차별, 헌법재판소, 사찰, 공익, 단속, 4대강, OECD, 감청, 경찰관, 국가인권위원회, 농성, 뉴스, 대법원, 대통령, 무상급식, 복지, 수사기관, 언론, 인권, 전쟁, 종교, 중증장애, 통신비밀보호법, 헌법불합치, 헌법, 권력, 기본권, 이주, 오세훈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 장애인, 이주민,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233호)

  [소모뚜의 인권이야기] 나는 불법체류자입니다.

  다문화에 미등록 이주노동자는 빠져있다.

  지난 1995년 3월 5일. 나는 한국 땅을 밟았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서, 동생들이 아무걱정 없이 학교 다녀서 대학교를 졸업하기 원해서다. 하지만 그것은 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던 기계 기술자가 되고 싶은 나의 꿈을 접어야만 가능했기에, 외국행을 택한 결정은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소모뚜 2011-01-05

  인권키워드

  한국, 미등록, 이주노동자, 가족, 다문화, 비자, 노동, 불법체류, 노동자, 이주민, 범죄, 정부, 고용허가제, 일자리, 불법, 언어, 버마, 생명, 이주민지원센터, 인권, 출입국, 해고, 저출산, 성추행, 약자, 학교, 국가, 산재, 체류, 대학교, 배제

  권리 및 집단

  •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 이주민, 난민, 소수민족, 노동자

• 인권오름 > 일반 (233호)

  [추도사] 故 우동민 활동가를 보내며

  네가 해내려 했던 그 꿈을 함께 이루려 하마.

  <편집인주>2011년 1월 2일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활동하던 장애인권활동가 우동민 활동가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작년 12월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사퇴촉구 농성을 하다 감기에 걸렸고 폐렴 증세로 응급차에 실려 입원했다. 그 뒤 병세가 잠시 좋아졌으나, 12월 8일 한나라...

  글정보 및 첨부파일

  김기정, 명숙 2011-01-05

  인권키워드

  활동가, 장애, 차별, 감옥, 농성, 인권위, 대통령, 복지, 신문, 인권, 빈곤, 이명박, 4대강, 국가인권위원회, 국회, 단어, 생명, 성소수자, 싸움, 이주민, 장애인, 청소년, 탈시설, 평등, 권리, 약자, 동지, 평화, 권력

  권리 및 집단

  •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아동/청소년, 감옥/시설수용인

• 성명/논평

  [성명]인권위법을 잘못 적용해서라도 정부에 면죄부를 주는가!

  인권위법을 잘못 적용해서라도 정부에 면죄부를 주는가! 사찰이라는 심각한 인권침해를 외면하는 현병철은 물러나라. 어제(12월 27일)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는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인 김종익 씨가 낸 진정 사건을 각하시켰다. 지난여름 직권조사를 부결시키...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위 공동행동 2010-12-28

  인권키워드

  인권위, 사찰, 정부, 수사기관, 감시, 청와대, 이명박, 국가인권위원회, 국정원, 노조, 대통령, 사생활, 인권, 인권감수성, 재판, 직권남용, 파견, 헌법재판소, 독립성, 피해자, 체제, 시민사회, 권리, 권력, 쌍용차, 피해, 국가, 한국, 법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노동자

• 함께 해요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일주일) 업무 쉽니다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인권운동사랑방 사무실이 쉽니다. 한해를 잘 갈무리하고 내년에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화나 메일 등을 확인할 수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0-12-2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