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96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사랑방의 한달 10월의 인권으로 읽는 세상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정동칼럼]를 소개합니다 팔레스타인, 선택지가 있는가 (10월 1일자) 깨끗한 물과 안전한 음식, 떠나지 않아도 되는 집, 친구들과 놀고 배울 수 있는 학교, 아프면 찾아갈...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25-11-07 인권키워드팔레스타인, 생명, 인권, 이스라엘, 감옥, 대통령, 안전, 병원, 이재명, 공항, 질문, 활동가, 권리, 공익, 집, 제주, 학교, 평화, 한국, 새만금, 가자지구, 법원 권리 및 집단 생명권/안전할 권리,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난민, 감옥/시설수용인, 재난피해자, 주민 사랑방의 한달 10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10월 13일 차별금지법이 궁금한 당신에게, 기독교인을 위한 안내서 발간! 기독교가 환대와 공존의 신앙이 되기를 바라는 기독교인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설 수 있기를 바라며, 차별금지법제정연대와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세상을 바라는 그리스도인 네트워크'가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25-11-07 인권키워드한국, 역사, 집회, 페미니즘, 팔레스타인, 교육, 차별, 이야기, 노동자, 위안부, 사랑방, 권리, 공공성, 불평등, 여성운동, 정치, 신입활동가, 기후정의운동, 기후정의행진, 행진, 이스라엘, 학살, 국가, 해방, 위성정당, 대통령, 섹슈얼리티, 여성, 장애, 저항, 존엄, 학생, 돌봄, 기후정의, 개발, 질문, 활동가, 에너지, 민주주의, 제도화, 세력화, 신자유주의, 군사, 주거, 식민, 가자지구, 자본, 세력, 연결, 연대, 정부, 의료, 신입 권리 및 집단 차별받지 않을 권리,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여성, 난민, 홈리스, 노동자 활동 이야기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세상을 위하여 10월 18일, 보신각 일대는 살아있는 외침들로 가득 찼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10월 17일 빈곤철폐의 날을 맞이하여 ‘빈곤철폐 퍼레이드’가, 오후 4시부터는 2년간 이어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 학살을 규탄하는 ‘우리 모두가 팔레스타인이다’ 집회가 연달아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영서 (상임활동가) 2025-11-07 인권키워드권리,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연대, 행진, 해방, 집, 국가, 연결, 빈곤철폐, 안전, 장애, 평등, 학살, 미국, 가자지구, 낙인, 노동, 노동자, 불평등, 생명, 용역, 이주민, 저항, 전쟁, 집회, 철거민, 홈리스, 치료, 범죄, 경찰, 이야기, 활동가, 사랑방, 약자, 종전, 공공성, 빈곤, 권력, 주거, 자본, 철거, 배제, 혐오 권리 및 집단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난민, 감옥/시설수용인, 홈리스, 주민 활동 이야기 ‘위안부’ 문제, 다시 이야기하기 전쟁은 사람을 함부로 다룬다. 몇 명 죽고 다치는 것쯤이야 우습게 여기는 것만 같다. 그런 전쟁에 위안부로 동원된 여성들은 심지어 ‘비공식적’이고 ‘비인간화’된 존재다. 우리에게는 여성주의적 관점을 통해 이들을 ‘공식화’되고 ‘재인간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위안부 문제가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지수 (상임활동가) 2025-11-07 인권키워드위안부, 피해자, 여성, 전쟁, 역사, 신자유주의, 이야기, 운동, 교육, 질문, 활동가, 해방, 차별, 페미니즘, 생존, 피해, 식민, 불평등, 성매매, 경제, 재생산, 빈곤, 한국, 시장, 검열, 노동, 성산업, 섹슈얼리티, 자본주의, 청년, 불안, 미국, 제국주의, 전환, 연결, 금융 권리 및 집단 차별받지 않을 권리,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여성, 노동자 후원인 인터뷰 관계의 노동을 일구어가는 버들 님을 만났어요 단체명에 ‘사랑’이 들어있으나 사랑이란 말이 딱 붙지 않는 사랑방인데요. 이런 사랑방과 운명처럼 만나 자원활동을 하면서 사랑의 언어를 넓혀가는 중이라고 2015년 소식지에 이야기를 나누어줬던 버들 님을 10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라 자신을 소개했던 버들... 글정보 및 첨부파일 민선 (상임활동가) 2025-11-07 인권키워드사랑방, 청소, 노동, 이야기, 회사, 건강, 병원, 에너지, 언어 권리 및 집단 노동권/쉴 권리주민, 노동자 페이지« 처음 ‹ 이전 … 2 3 4 5 6 … 다음 ›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