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인권오름 > 나의 대학거부 (275호)

  [나의 대학거부] 살아가는가?

  ... 픔을 마치 낭만인 양 묘사한다. 몇 달 전에 희망버스를 타고, 지금은 내려온 한진 중공업 김진숙 지도위원을 만나러 갔을 때, 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위해 ‘일을 하고 싶다’라는 투쟁의 구호를 함께 외쳤다. 물론 나는 김 지도의 헌신에 숭고함과 그 뜻을 지지하는 수많은 노동자 학생들...

  글정보 및 첨부파일

  시원한 형 2011-11-16

  인권키워드

  교육, 자살, 학교, 연대, 노동, 노예, 강제퇴거, 노동자, 비정규직, 저항, 청소년, 운동, 권리, 신자유주의, 생존, 해방, 예술, 김진숙, 대기업, 사상, 언론, 용산참사, 종교, 학생, 해고, 소비, 집, 조직, 계급, 권력, 자본, 철거, 대학교, G20, OECD, 감옥, 국회, 군대, 기업, 노예제, 농성, 부적응, 소외, 시설, 신문, 용역, 이념, 임금, 자살률, 전쟁, 정규직, 지역, 최저임금, 투표, 교육권, 용역깡패, 평등, 사회운동, 체제, 질문, 정당, 이야기, 활동가, 학생운동, 재생산, 진보정당, 공산주의, 쌍용차, 국가, 의존, 희망버스, 산업, 미디어, 매체, 전환, 연결

  권리 및 집단

  •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교육권/문화와 과학을 누릴 권리
  • 아동/청소년, 감옥/시설수용인, 철거민, 노동자

• 활동가의 편지

  진심, 웃음, 끝까지 깔깔깔!

  ... 희망버스를 탄 사람들이 모두 그러하겠지만 제가 희망버스를 탄 것은 사람 때문이었어요. 전 김진숙을 개인적으로 잘 알지 못해요. 그저 토론회나 글로만, 연설로만 아는 분이었지요. 기사를 통해 그녀가 몰래 크레인에 올라갔다는 걸 알았지요. 정리해고 철회될 때까지 안 내려오겠다는 결심을 누구...

  글정보 및 첨부파일

  명숙 2011-12-15

  인권키워드

  희망버스, 김진숙, 한진중공업, 농성, 정리해고, 집회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노동자

• 인권오름 >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261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국가인권위는 이미 침수 상태

  ... 85호 크레인위에서 음식과 의료품마저 끊었던 사측의 반인권적 행태에 긴급구제신청을 했던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의 요구를 기각하더니 1인시위에 참가한 직원들에 대한 징계로 표현의 자유 수호자여야 할 국가인권위가 스스로 표현의 자유를 짓밟는 짓을 스스럼없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정권의 이...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이동수 2011-07-27

  인권키워드

  김진숙, 민주노총, 인권위

•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58호)

  [이주의 인권수첩]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익성과 독립성 확보 필요

  2011. 6. 30. ~ 7. 5.

  ... 이트를 했다’고(7.5). √ 농성중인 크레인에 단전과 음식공급 중단은 위급한 상황이라며 김진숙 씨가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 신청하였으나, 인권위는 사측이 랜턴과 음식반입을 약속했다는 이유로 기각(6.30). 여전히 사측은 음식 검열을 하고 전기 공급도 하지 않아 안전의 위험이 있는 ...

  글정보 및 첨부파일

  398-17 2011-07-06

  인권키워드

  경찰, 손해배상, 노동자, 최저임금, 명예훼손, 인권위, 독립성, 학교, 정부, NAP, 검열, 국가인권위원회, 기업, 긴급구제, 김진숙, 농성, 대통령, 민주노총, 생명, 용역, 임금, 정리해고, 집회, 차벽, 학생, 한진중공업, 헌법재판소, 건강, 시민사회, 정당, 전기, 생존, 기본권, 불법, 이주

  권리 및 집단

  • 언론/표현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 노동자

•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59호)

  [이주의 인권수첩] 희망의 버스는 차벽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

  2011. 7. 6. ~ 7. 12.

  √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190일 가까이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위원을 응원하기 위한 2차 희망의 버스 행렬이 이어져(7.9). 180여 대, 만 여 명의 참가자들이 부산에 모여 한진 중공업까지 행진하였으나 경찰이 차벽을 동원해 이들의 행렬을 저지함. 새벽 2시를 넘어서며 경...

  글정보 및 첨부파일

  398-17 2011-07-13

  인권키워드

  노조, 파업, 교섭, 무상급식, 투표, 경찰, 오세훈, 국정원, 군대, 대통령, 북한, 차벽, 회사, 조직, 검찰, 국가보안법, 김진숙, 노동권, 노동자, 민주노총, 임금, 자살, 정리해고, 최루액, 한진중공업, 노동조합, 국방부, 대선, 운동, 집, 탄압, 총선, 제도, 행진, 불법, 중국, 이주, 근로, 시장, 이명박, 주민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북이탈주민, 노동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