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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한달

2009년 4월 사랑방의 한달

... 쟁에 대한 인권활동가들 간담회 개최 올 초부터 국가권력에 의해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에 맞선 싸움이 아직까지 해결된 게 없이 진행되고 있어요. 인권회의가 진상조사단에 참여하여 경찰의 과잉진압과 재개발정책이 인권적 고려 없이 진행되었다고 발표하였지만 변화된 것은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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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2009-04-15

인권키워드
이야기, 차별, 교육, 노동권, 인권위, 사랑방, 권리, 반차별, 용산, 지역, 운동, 집, 정책, 국회, 북한, 주거권, 민간위탁, 노동인권, 상가세입자, 인권, 집회, 활동가, 조직, 미디어, 노동자, 성폭력, 인권교육, 파견법, 개발, 피해, 서울시, 국정원, 노숙인, 농성, 민영화, 밀양, 사회권, 사회주택, 성소수자, 여성, 이주민, 장애, 장애인, 참사, 철거민, 청소년, 헌법재판소, 사형제, 독립성, 경찰, 신입활동가, 역사, 진보넷, 조직화, 언어, 입법, 철거, 이명박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생명권/안전할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아동/청소년, 홈리스, 철거민, 주민, 노동자
인권오름 > 일반 (122호)

갯벌에 이어 집까지 뺏길 수 없는 동춘구역 사람들

인천을 통해 본 지역 개발의 허상②

... 송도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삼으며 살았던 이들이 여전히 살고 있다. 이들은 현재 동춘구역 철거 대책위를 구성, 활동하면서 대책 없이 막무가내로 진행되는 개발에 맞서 싸우고 있다. 황금벌판을 부자 위한 명품도시로 ▲ 송도 전경. http://www.ifez.go.kr/ (인천경제자유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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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008-10-01

인권키워드
개발, 갯벌, 지역, 집, 권리, 조합, 세입자, 공무원, 언론, 용역, 평택, 국방부, 질문, 경제, 활동가, 학교, 민족, 마을, 이주, 철거, 시장, 공공
권리 및 집단
- 철거민, 주민
인권오름 > 죽음을 기억하라 (82호)

촛불이 삼킨 목숨

[기획] 죽음을 기억하라 (4) 단전…촛불…화재

... 기를 부착한 경험이 있는 전국의 265가구 중에서 163가구가 일주일 이내에 전류제한기를 철거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올 8월 1일부터 산자부는 ‘전기공급약관 개정안’을 발표했다. 전기요금 체납가구에 대해 단전이 아니라 제한공급을 실시하며(앞으로는 단전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제한공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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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나 2007-12-05

인권키워드
에너지, 정책, 기본권, 지역, 전환, 노동조합, 산업, 체제, 전기, 소외, 인권, 공공성, 장애, 촛불, 장애인, 운동, 요금, 단지, 시장, 연대, 노동자, 불평등, 상가, 용산, 시대, 빈곤, 한국, 자본, 철거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장애인, 철거민, 노동자
자료실

[보도자료] 노숙인들, 서울시장선거 후보들에게 노숙인 정책 공개질의

... 식의 장소로는 부족하며, 최근에는 그나마 있는 쪽방마저도 각종 계발사업에 의해 지속적으로 철거되고 있습니다. 또 언제까지 쉼터에만 의존해 살아가겠습니까? 서울시도 이러한 문제점을 생각했는지 지난 3월, 서울시가 자체보유중인 ‘다가구매입임대주택’을 일자리갖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노숙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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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2006-05-25

인권키워드
일자리, 서울시, 노숙인, 주거, 임금, 쉼터, 정책, 인권, 쪽방, 노동, 집, 차별, 복지, 질병, 건강, 치료, 이명박, 의료급여, 임금체불, 지역, 고용, 시장, 낙인, 수급자, 거리노숙, 교육, 노동자, 수급, 시설, 언론, 임대주택, 홈리스, 석방, 가족, 감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근로감독, 노숙자, 대통령, 생명, 주거정책, 최저임금, 병원, 경찰, 이야기, 권리, 욕구, 동료, 제도, 국가, 법, 연결, 철거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홈리스
인권하루소식 (1309호)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화훼마을 이재민 한 서린 14년

... 고 찾아든 곳이 가락동. 갈 곳 없어 정착한 화훼마을 “판자집에 얹혀 한두 달 살았을까. 철거를 한다며 나가라고 하더군요. 아무 말도 못하고 짐을 싸 나오긴 했는데 어디로 가야할 지 막막했어요. 갈 곳이 없어 주변만 맴돌고 있는데 얼마가지 앉아 비닐하우스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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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12

인권키워드
집, 학교, 선거, 철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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