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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522호)
「전국철거민연합」은 8일 민주노총의 출범을 앞두고 노운협 소속 간부들을 국가보안법과 노동쟁의조정법으로 3명을 구속하고, 5명을 수배한 것은 명백한 노동탄압이라며 이에 대한 재야단체 연대 성명을 제안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766-556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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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518호)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공동대표 김중배 등, 참여연대)는 2일 오후2시 국회 사무처 청원과에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청원했다. 개정안에는 △범죄의 사실이 드러나 사법처리 되거나, 반드시 사법처리 되어야 할 사람에게 ‘전직’을 이유로 예우하는 현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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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515호)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공동대표 김중배 등, 참여연대)는 30일 오후 재정경제원에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긴급명령 개정청원서’를 제출했다. 참여연대는 청원서에서 “긴급명령 제4조가 금융기관 또는 그 종사자들의 비밀유지 의무를 지나치게 엄격히 규정함으로써 ‘검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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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511호)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공동대표 김중배 등, 참여연대)는 24일 박종철, 김도언 전 검찰총장, 송종의 전 대검차장, 김영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이원성 전 대검 중수부장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참여연대는 고발장에서 "불법적으로 천문학적 규모의 정치자금을 조성, 사용한 6공 정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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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508호)
... 입장을 달리해 온 「만5세아 국민학교 입학반대 및 유아교육의 공교육화 추진 연대회의」(연대회의)의 입장은 사뭇 다르다. 연대회의는 19일, 교육부의 이러한 허용방침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연대회의는 성명을 통해 “만5세아 입학허용은 교육부 스스로가 입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