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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벼리 (273호)
[벼리] 분노의 도가니를 풀기 위한 국회의 몫
공공성을 높이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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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나이테의 인권나무 키우기 (272호)
[나이테의 인권나무 키우기] 가정폭력 저지른 자가 떠나라
오스트리아의 가정폭력방지법에서 배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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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한달
5차 희망버스 ‘가을소풍’, 무지개버스 타고 갑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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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벼리 (269호)
[벼리] 한 평반의 권리가 갖는 의미
청소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요구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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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성명서] 금품수수 의혹인사 김성영씨 국가인권위원 임명 웬말인가.무자격 위원 임명한 청와대 규탄, 김성영씨는 자진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