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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693호)
'왕따'로 인한 정신적 피해, 산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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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181호)
가족 인권 안중에도 없나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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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744호)
경보전기 유령노조 5년간 지속
국감서 폭로에도, 회사 폭언 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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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590호)
호봉체계 성차별 법원 연세대에 약식명령
에너지관리공단 여직원, 회사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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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일반 (479호)
미안함이 드는 이름, 한광호
누가 개인적 죽음이라 말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