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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청원] 인권도 원칙도 없었던 밀양송전탑 행정대집행,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청합니다.
- 그 날 철거된 것은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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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398호)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가난할수록 사회와 격리되는 곳, 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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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벼리 (377호)
[벼리] 밀양의 경관과 주민의 삶은 떼어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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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26년, 형제복지원 (351호)
[26년, 형제복지원]<5> 형제복지원과 시설문제, 침묵의 카르텔을 깨기 위한 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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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한달
바닷가에서 훈훈한 바람을 나눈 상임돋움활동가 엠티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