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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675호)

  “동티모르 독립과 연대에 관심을”

  동티모르 독립운동가 방한, 인권협 초청

  ... 관심있는 사람들과의 간담회를 가질 계획을 세우고 있다. 4백여 년의 포루투갈 식민지에서 해방되자마자 75년 인도네시아에 의해 강점된 동티모르는 인구의 30%인 20여만 명이 살해되는 등 극심한 인권탄압을 받아오면서도 국제적 무관심 속에 방치돼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93년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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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7-02

  인권키워드

  연대, 망명, 민변, 한국, 해방, 세력

• 인권하루소식 (635호)

  내땅 사용도 미군허가 받아야

  쇠목마을, 미군 공여지문제 현안 등장

  ... 개해 오고 있다. 쇠목마을 주민대책위 위원장인 김병규(41)씨는 “쇠목마을 주민 대부분은 해방 후 미군이 들어오면서 살던 곳에서 쫓겨나 이곳에 정착한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이제 와서 또다시 쫓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지난달 산불이 났던 걸산리도 다른 공여지를 사용하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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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5-03

  인권키워드

  마을, 주민, 농성, 용산, 지방자치단체, 쉼터, 한국, 해방

  권리 및 집단

  • 철거민

• 인권하루소식 (437호)

  7.4공동성명 발표 23주년

  국보법 철폐 요구 불교인권위 등 성명

  ... 벽이 되는 제반 법률적·제도적 장치를 철폐하고 민족대결정책을 거둘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해방 50주년을 기념하고 분단 50주년을 극복하기 위한 8.15민족공동행사에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말 것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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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7-05

  인권키워드

  통일, 국가보안법, 평화협정, 민족, 해방, 전환, 석방, 사찰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405호)

  국제인권기준으로 국가보안법 재조명

  인권협, 국가보안법 국제심포지엄 12월 개최

  국내 최초로 국가보안법(국보법)으로 국제심포지엄 열린다. 해방 50주년을 맞아 국보법 철폐를 위해 인권단체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인권협은 국고법 관련 국제심포지엄을 12월 개최키로 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인권운동사랑방 등 9개 인권단체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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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5-18

  인권키워드

  국보법, 해방, 국가보안법, 시대, 인권, 개발, 안보, 기본권, 한국, 전환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237호)

  정신대문제 해결에 한국정부가 나서야

  29일 정대협 토론회 ‘일본에 대한 국제적인 압력 필요’

  ... 은 정치권에서 정신대 등 일본의 전후처리 문제에 대해 관심이 적은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해방 50주년을 앞두고 일본의 전후처리 문제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국회차원에서 특위를 구성하거나 여성특위산하에 ‘정신대대책 특별소위’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주제발표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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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8-30

  인권키워드

  법, 위안부, 할머니, 피해자, 진상규명, 안보, 피해, 해방, 아시아, 정책, 연대

  권리 및 집단

  •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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