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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395호)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귀한 목숨이고 싶다
요양병원과 질병관리본부가 에이즈환자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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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위, 파장? 파장! (395호)
[인권위, 파장? 파장!] 현장에 방치된 41명의 에이즈환자는 ‘구제조치가 필요하지 않다’?
두 번의 진정에도 인권위는 움직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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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394호)
[채민의 인권이야기] 버스를 공공의 영역으로 되돌리는 것이 인권 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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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393호)
[김상의 인권이야기] 독립생활,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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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390호)
[채민의 인권이야기] 감시와 안전, 누구를 위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