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4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인권으로 읽는 세상

  '카카오카풀', 대체 무엇을 공유하고, 혁신했나

  [인권으로 읽는 세상] '공유경제'라는 미사여구 속에 숨은 것들

  ... 에 서울시 택시는 30% 증가했지만 택시 승객은 그만큼 줄어들었다. 심각한 공급과잉이다. 해고되거나 퇴직한 중년, 노년층이 택시노동자로 대거 유입된 반면, 자가용 증가와 버스-전철 확충으로 이용자는 줄어든 것이다. 택시회사들이 수익을 유지하는 방법은 택시 노동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정부보...

  글정보 및 첨부파일

  정록 2019-01-27

  인권키워드

  시장, 정부, 기술, 요금, 한국, 플랫폼, 디지털, 노동자, 서울시, 노동, 지역, 회사, 경제, 이야기, 권리, 공공성, 농성, 인권, 자살, 저항, 정부보조금, 최저임금, 노동시간, 공항, 집, 제도, 무기, 미국, 법, 산업, 고용, 공공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노동자

• 인권으로 읽는 세상

  "그가 내 목숨줄을 쥐고 있잖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직장 내 괴롭힘은 사라질 수 있을까

  ... 이 겹쳐졌다. 괴롭힘은 일터에서 노동자들이 겪는 일상적인 문제였다. 하지만 체불임금, 부당해고만큼 큰 문제로 여겨지지 않고, 사소한 것처럼 취급되어 왔다. 하지만 인격 살해, 심리적 테러로 일컬어지기도 하는 괴롭힘으로 인한 고통은 전혀 사소하지 않다. 자신이 겪었던 일을 끄집어내며 "점...

  글정보 및 첨부파일

  민선 2019-01-11

  인권키워드

  기업, 노동자, 가해자, 존엄, 괴롭힘, 피해자, 조직, 권력, 감시, 인권, 부당해고, 이야기, 피해, 고용, 정부, CCTV, 국회, 근로기준법, 기업문화, 낙인, 남용, 노동, 노조, 불평등, 장애, 질병, 회사, 노동조합, 평등, 정당, 민주주의, 조직문화, 가해, 무시, 테러, 법, 공공, 배제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 노동권/쉴 권리
  • 노동자

• 활동 이야기

  집시법 11조 폐지! 어디서나 자유롭게 집회열자!

  ... 란 우려가 드는 상황이다. 이에 집시법 11조 폐지를 위해 세월호 투쟁에서, 비정규직 정리해고 철폐 투쟁에서, 농민 생존권 투쟁에서 집시법 11조를 이유로 탄압받고 처벌받았던 당사자들이 함께 모였다. 그리고 집시법 11조 폐지 선언대회를 11월 27일 국회 앞에서 진행했다. 이날 취재를...

  글정보 및 첨부파일

  민선(상임활동가) 2018-12-21

  인권키워드

  집회, 집시법, 11조, 국회, 공권력, 경찰, 헌법불합치, 권리, 탄압, 불법, 선언대회, 사법부, 헌법재판소, 청와대, 입법, 대통령, 불법집회, 비정규직, 세월호, 옥외집회, 저항, 정리해고, 채증, 이야기, 행진, 권력, 한국, 법, 세력, 연결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노동자

• 사랑방의 한달

  9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 대까지 행진도 잘 마쳤습니다. 19일 대한문 쌍용자동차 분향소, 마지막 문화제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119명에 대한 전원 복직 합의에 따라, 대한문 분향소를 마무리하는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쌍차 노동자들과 함께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웃고, 울고, 서로 부둥켜안는 자리였어요....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8-10-11

  인권키워드

  행진, 지역, 차별금지법, 이야기, 국회, 난민, 피해자, 노동, 세월호, 쌍용자동차, 인권, 집회, 평등, 질문, 권리, 상담, 쌍차, 대한문, 연대, 노동자, 집시법, 참사, 헌법불합치, 세계인권선언, 월담, 체제, 광화문, 노란리본인권모임, 사랑방, 운동, 거버넌스, 학교, 평화, 언어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생명권/안전할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난민, 재난피해자

• 인권으로 읽는 세상

  '몸통'은 양승태가 아니라 사법부 자체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사법왕국이 무너질 때 사법개혁도 가능하다

  ... 가 '고도의 정치적 행위'로 뒤바뀌었고 과거사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배상 책임은 사라졌다. 해고는 살인이라 외치며 거리에서 보낸 날들의 숫자만큼 절을 올렸던 노동자들에게 돌아온 건 미래의 위기를 이유로도 기업은 해고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주민 의사를 무시하고 송전탑, 해군기지 공사를 폭...

  글정보 및 첨부파일

  민선 2018-10-07

  인권키워드

  사법부, 양승태, 권력, 대법원, 재판, 재판거래, 독립성, 양심, 이야기, 법, 검찰, 교육, 국정원, 기업, 남용, 노동, 대통령, 영장, 위안부, 청와대, 진상규명, 송전탑, 질문, 민주주의, 약자, 공익, 헌법, 무시, 주민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