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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주거인권학교 (7호)

  [연재 - 노숙당사자모임과 함께하는 주거인권학교 ⑩] 이건 언제 적 얘기야?

  현실을 변화시키는 꿈, ‘보고싶은 인권뉴스’

  ... 종닭이나 오리 같은 걸 풀어놓고 기르면서 살면 좋겠어요.” “지금 서울시에서 하는 노숙인 일자리 프로젝트가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일해서 돈을 모으면 좋겠는데, 무슨 일이든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일이었으면 하는 게 바람입니다.” “청소업을 하고 싶어. 지금 준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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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정 2006-06-07

  인권키워드

  집, 노숙인, 뉴스, 인권, 이야기, 점거, 임금, 경찰, 공권력, 노동, 소외, 차별, 최저임금, 범죄, 권리, 일자리, 역사, 성장, 정책, 서울시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 홈리스

• 인권하루소식 > 주거권|일반 (2855호)

  "잠자리용 깔개로는 스티로폼이 최고"

  [기획]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⑥

  ... 4명에 불과하다. "쪽방에 사는 분들이 돈을 모아 이 지역을 벗어난다는 것은 불가능해요. 일자리 따라서 떠나더라도 다른 지역의 쪽방으로 가는 것일 뿐 쪽방생활 자체를 벗어나기는 힘들죠." 돈의동 쪽방지역에서 '사랑의 쉼터(쪽방 상담소)'를 운영해온 오범석 소장이 지켜본 현실이다. 집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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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 2005-07-19

  인권키워드

  쪽방, 집, 서울역, 권리, 철거, 홈리스, 운동, 일자리, 노숙자, 지역, 지역사회, 가족, 사회주택, 생명, 임대주택, 주거정책, 이야기, 활동가, 신자유주의, 마을, 주거, 기술, 서울시

  권리 및 집단

  •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홈리스, 주민

• 인권하루소식 > 평화|뛰어보자 폴짝 (2827호)

  [뛰어보자 폴짝] 형율이 아저씨의 슬픈 이야기

  무시무시한 원자폭탄이 사람들을 괴롭혀요

  ... . 그 때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받던 시절이어서 살기 힘들어진 조선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일본으로 건너가거나 강제로 끌려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아저씨의 어머니도 부모님을 따라 히로시마에 살고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아저씨의 어머니가 겨우 여섯 살이었던 1945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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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내 2005-06-08

  인권키워드

  이야기, 무기, 전쟁, 피해, 학교, 미국, 생명, 일자리, 조선, 나이, 건강, 치료, 병원, 설득

• 인권하루소식 > 주거권|뛰어보자 폴짝 (2746호)

  <뛰어보자 폴짝> 정부 때문에 노숙인들이 화났어요

  "집이 없는 것보다 무시당하는 것이 더 슬퍼요"

  ... 는 거예요. 또한 정부에서도 노숙인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고, 다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해요. 일 년에 400명 정도의 노숙인들이 거리에서 죽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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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원 2005-02-02

  인권키워드

  쉼터, 노숙인, 집, 무시, 서울시, 생명, 감옥, 서울역, 시설, 치료, 병원, 경찰, 일자리, 시장, 이명박

  권리 및 집단

  • 감옥/시설수용인, 홈리스

• 인권하루소식 (1619호)

  <독자투고> "에이 그놈의 노비문서, ..."

  ... 돈이 2만 2천 원으로 다른 회사와의 차이가 8천 원에서 만원이나 됩니다. 그래도 당장 일자리를 던지고 나오기에는 생계도 힘들었지만 계약 내용이 너무 불리하였습니다. 나라 경제가 어려운 때라 참고 또 참아 왔습니다. 그 사이 회사는 엄청난 이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회사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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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자 2000-05-23

  인권키워드

  회사, 집, 일자리, IMF, 가족, 불평등, 노동시간, 경제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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