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인권하루소식 (15호)

  유엔 차별방지와 소수자 보호에 관한 인권소위원회 귀하

  ...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가 체포된 후, 이 출판물의 저자들은 당국으로부터 신문을 받은 후 석방되었고, 압수된 책자들을 돌려 받았다. 그것은 노태훈 씨의 체포와 구금이 자의적인 성격의 것이었음을 더욱 더 증명한다. (티벳의 경우 생략) 의장. 이러한 상황은 이른바 국가안보와 공공질서를 보...

  글정보 및 첨부파일

  1993-08-24

  인권키워드

  국가안보, 권리, 탄압, 인권, 국가보안법, 가족, 고문, 사상, 석방, 신문, 영장, 장애, 경찰, 세계인권선언, 운동, 기본권, 미국, 한국, 법, 아시아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활동 이야기

  [300호 특집] 임시적 복사물에서 소식지까지, 사람사랑을 돌아보다

  ... 는 과거청산과 불처벌 문제 해결, 시민·정치적 권리 실현을 위한 국가보안법 폐지와 양심수 석방, 사회권에 대한 관심과 역할의 확장까지 3가지 사랑방의 과제를 제시합니다. 여기서부터 사람사랑을 차근히 읽다보면 세 가지 과제들을 사랑방이 어떻게 운동으로 만들어내고자 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데...

  글정보 및 첨부파일

  대용, 정록 (상임활동가) 2020-03-12

  인권키워드

  사랑방, 활동가, 이야기, 운동, 국가보안법, 인권, 역사, 사회권, 사회운동, 체제, 권리, IMF, 국가안보, 뉴스, 비정규직, 석방, 신문, 전쟁, 평택, 불처벌, 변혁, 조직, 불안, 탄압, 이라크, 파병, 미국, 국제, 자본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저항할 권리

• 인권오름 > 일반 (108호)

  경찰의 늑장대응이 부른 노숙인의 어이없는 죽음

  ... 용의자로 지목하여 구금했다. 국과수로부터 물증이 없다는 답변을 받고 1월 5일 윤 씨를 석방했으나 경찰은 윤 씨를 모 쉼터에 입소시켜 밀착 감시를 풀지 않았다. 2월 16일, 윤 씨가 아닌 진범이 검거되었다.덧붙임조승화 님은 빈곤사회연대 활동가입니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조승화 2008-06-17

  인권키워드

  경찰, 노숙인, 차별, 병원, 범죄, 인권, 무시, 빈곤, 피해, 가해자, 감시, 경찰관, 노숙자, 사생활, 석방, 언론, 여성, 영장, 인신매매, 지적장애, 질병, 촛불, 건강, 활동가, 약자, 벌금, 쉼터, 실업

  권리 및 집단

  •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 장애인, 홈리스

• 성명/논평

  '우리 사회 사상·양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보장을 위한 인권단체 의견서'

  ... 안법의 대체 입법 추진, 한총련 수배자의 선별 불구속 수사 방침,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가석방 제외 등의 방침은 새 정부가 확고하게 세워야할 인권의 원칙과는 거리가 먼 인식이기에 우려를 금할 수 없 습니다. 이에 우리 인권단체들은 최근의 국가보안법 등의 정부 방침에 대해 우리의 입장을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05-03-01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인권, 민주주의, 검찰, 양심, 병역, 법, 사상, 대통령, 탄압, 보안관찰법, 제도, 법무부, 병역거부, 석방, 차별, 권리, 권력, 국가, 세력, 감시, 고문, 저항, 종교, 경찰, 시대, 역사, 안보, 무시, 국제, 감옥, 국가안보, 군형법, 대체복무제, 사법부, 시설, 신고의무, 이념, 장애, 질병, 평화통일, 학생, 보안관찰, 청와대, 세계인권선언, 에너지, 학교, 평화, 피해, 민족, 한국, 주거, 선거, 통일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감옥/시설수용인, 북이탈주민

• 사랑방의 한달

  2004년 11월 사업보고

  ... 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회보호법이 폐지될 경우 천여 명이 넘는 보호감호 대상자가 일시에 석방되면서 사회 치안 등에 위험성이 예상된다는 법무부의 주장에 따라 정부와 여당은 보호감호 대상자를 죄질에 따라 순차적으로 풀어주는 ‘경과 규정’을 두자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것이 또 문제입니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04-11-15

  인권키워드

  국회, 국보법, 국가인권위원회, 법무부, 운동, 학살, 호주제, 교육, 농성, 보호감호제도, 인권교육, 이라크, 정책, 가족, 국가보안법, 대법원, 인권, 재판, 지역, 노동법, 청와대, 피해자, 범죄, 경찰, 이야기, 활동가, 사랑방, 역사, 이라크전쟁, 신자유주의, 학교, 치안, 공공성, 미국, 교도관, 기간제, 노동인권, 비정규직, 사회권, 석방, 시설, 심의, 여성, 용역, 인권감수성, 전교조, 전쟁, 정치, 최저임금, 형벌, 반차별, 사회복지시설, 진실, 민변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가족을 구성할 권리/국적을 가질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감옥/시설수용인, 북이탈주민, 노동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