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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으로 읽는 세상

  극우 대중운동이 만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나라'

  - 헌정 파괴에 맞서기 위해, 새로운 민주주의를 세울 때

  ... 2025년의 한국사회는 극우의 세력화가 뚜렷하지만 2025년의 응원봉 또한 2017년의 촛불과는 다르다. 지금 이 순간부터 한국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이들의 절박함은 ‘계엄상태의 삶’에서 사회구조의 모순을 발견한다. 그동안 정치가 거의 소멸시켜버린 보편적인 평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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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 (상임활동가) 2025-01-19

  인권키워드

  극우, 민주주의, 윤석열, 세력, 정치, 불평등, 대통령, 이념, 광장, 공공성, 평등, 배제, 퇴진, 존엄, 촛불, 국민의힘, 체제, 시대, 운동, 청년, 조직, 보수정당, 신자유주의, 생존, 권력, 한국, 네트워크, 극단주의, 연대, 혐오, 국회, 난민, 노동, 노인, 성소수자, 언론, 여성, 영장, 이주민, 인재, 장애, 집회, 차별, 민주당, 이재명, 대선, 정당, 권리, 총선, 세력화, 의존, 선거, 연결, 성장, 성평등, 진보, 문화, 법원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생명권/안전할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참정권, 저항할 권리

• 인권으로 읽는 세상

  지금도 국정원 프락치 사건은 벌어진다

  국정원 개혁이 멈춘 자리

  ... 행태’는 언제나 ‘정당한 내사’라는 말로 감춰져왔다. 국정원 개혁이 멈춘 자리 2016년 촛불을 거치며 ‘적폐 청산’과 ‘사회 개혁’은 시대의 과제가 되었다. 그 중에는 국가 정보기관이라는 명목 하에 폐쇄적 권한을 유지해온 국정원 개혁에 대한 목소리도 있었다. 내국인에 대한 사찰이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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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쓰 2019-09-04

  인권키워드

  국정원, 국가보안법, 사찰, 정부, 이석기, 정치, 촛불, 이야기, 피해, 세력, 피해자, 감시, 대법원, 대통령, 인권, 통합진보당, 조작간첩, 정당, 조직, 불법, 법, 간첩, 감청, 검열, 공무원, 교육, 국회, 사상, 석방, 언론, 재판, 탈북민, 헌법재판소, 청와대, 사회주의, 대선, 질문, 시대, 학생운동, 탄압, 자취방, 공산주의, 중국, 서울시, 이명박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북이탈주민

• 활동 이야기

  평화적 집회의 자유 확장을 위해

  ... 서 ‘사람이 다치거나 죽어도 사과할 수 없다’던 경찰이었다. 이미 10년 전인 2008년 촛불집회 때 경찰의 공권력 남용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는 ‘방어 위주의 경비원칙 엄수’, ‘식별표식 부착’, ‘살수차 법적 규정 마련’ 등의 권고한 바 있다. 그때는 수용 못하겠다더니 수사권 조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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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상임활동가) 2018-02-08

  인권키워드

  집회, 경찰, 집시법, 권리, 정부, 청와대, 범죄, 광장, 법, 공권력, 국가인권위원회, 국회, 금지통고, 남용, 대법원, 물대포, 일반교통방해죄, 차벽, 채증, 촛불, 촛불집회, 최루액, 허가제, 헌법재판소, 입법청원, 이야기, 활동가, 민주주의, 탄압, 벌금, 신고제, 권력, 불법, 전환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 성명/논평

  3월 18일 소성리 경찰폭력 규탄 인권단체 성명

  성직자들의 평화순례 보장! 검문검색 당장 중단!

  ... 병력의 유일한 목표인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3월18일! 성주 소성리로 모여든 수천의 촛불 앞에서 공공연히 자행된 경찰 폭력을 보며 이후 도로를 지키고 서 있을 작은 원불교 천막교당이 심히 위태로워 보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이에 우리는 폭력적 대응으로 인권유린을 자행한 경찰 책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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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외 2017-03-21

  인권키워드

  경찰, 인권, 평화, 국방부, 여성, 장애, 종교, 촛불, 경찰폭력, 무시, 재발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174호)

  [류미례의 인권이야기] 집에 대하여

  ... 것이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 가난의 기억을 공유하고 있는 나의 가족들, 그리고 촛불을 들고 거리에 섰던 사람들, 나는 그들 안의 선한 마음을 믿는다. 집이 돈 버는 수단이 아니라 삶의 보금자리가 되는 그 때, 사람이 사람으로 존중받는 그 때, 세상의 작고 연약한 생명들이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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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미례 2009-10-14

  인권키워드

  집, 운동, 평화, 뉴타운, 부동산, 용산, 개발, 전세, 학교, 법, 여성, 장애, 촛불, 학생, 이야기

  권리 및 집단

  • 철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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