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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가의 편지

  노란차량행진을 함께했습니다

  ... 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디어 4시 16분. 일제히 차량들이 경적을 울렸습니다.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을 요구하는 염원을 담아 울리는 경적이 꽤 오랫동안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함께 행진한 방송차에서 흘러나오는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를 모두 함께 불렀습니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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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주 (돋움활동가) 2020-05-13

  인권키워드

  행진, 광화문, 국회, 세월호, 진실, 참사, 광장, 사랑방, 청와대, 활동가, 피해자, 진상규명, 추모, 코로나19, 이야기, 생명안전, 피해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 사랑방의 한달

  9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사랑방의 한 달(2016년 10월호)

  ... 공장 앞에서 열려 10월 2일 한광호 열사가 돌아가신 지 200일을 앞두고 한광호 열사를 추모하고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긴 시간 싸우고 있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격려하는 문화제가 10월 30일 저녁에 아산공장 앞에서 열렸습니다. 금속노조 유성지회 투쟁에 함께 힘모아 준 연대자들의 인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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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6-10-14

  인권키워드

  월담, 국회, 세월호, 유성기업, 노동자, 경찰, 권리, 정부, 재판, 집회, 병원, 법, 검찰, 참사, 회사, 진실, 광화문, 사랑방, 유가족, 괴롭힘, 물대포, 건강, 진상규명, 추모, 영세사업장, 설득, 노조법, 이야기, 조직, 탄압, 행진, 불법, 국가, 연대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생명권/안전할 권리, 노동권/쉴 권리
  • 재난피해자

• 인권오름 > 벼리 (437호)

  [벼리] 혐오선동과 파시즘 정치에 대항하는 우리의 연대를 위하여

  ... 대한민국의 자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종북 세력들을 집회에 끌어들여 추모 행사를 폭력 시위로 변질시켰다”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4월 24일,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기자회견) 이들이 시청 앞에서 나눠주고 있는 팜플렛에는 ‘항문성교를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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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2015-05-07

  인권키워드

  정치, 혐오선동, 연대, 성소수자, 세월호, 집회, 정부, 이주민, 장애, 질병, 불안, 국가인권위원회, 노동자, 민주노총, 자살, 종교, 차별, 역사, 거버넌스, 학교, 네트워크, 정책, HIV/AIDS, 감염, 검열, 교육, 기업, 대통령, 북한, 서울역, 에이즈, 인권, 장애인, 지역, 차별금지법, 참사, AIDS, HIV, 치료, 범죄, 진실, 추모, 시민사회, 광화문, 광장, 이야기, 권리, 유가족, 조직, 안보, 교육부, 군사주의, 권력, 국제, 미디어, 매체, 세력, 전환, 서울시, 조례, 시장, 이명박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생명권/안전할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HIV/AIDS 감염인, 재난피해자

• 인권오름 > 인권으로 읽는 세상 (355호)

  [인권으로 읽는 세상] 현대차 희망버스가 우리에게 보여준 것

  저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폭력’이 아니라 ‘모여듦’

  ... 하는 사람의 권리를 체계적으로 박탈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하지 않고 있다. 모두가 추모하는 가운데 합동영결식이 치러졌지만 마음이 부대꼈다. 그들의 원통한 죽음은 개인적인 죽음만은 아닌데, 그들이 이 세상에 남기고 간 질문들을 간직하는 애도는 개인의 것들로 흩어지고, 그들을 죽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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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류 2013-07-24

  인권키워드

  인권, 노동자, 희망버스, 비정규직, 권리, 파업, 사법부, 언론, 파견, 하청업체, 경찰, 질문, 시대, 역사, 불법, 자본, 대법원, 생명, 용역, 인권감수성, 임금, 정규직, 하청, 형사처벌, 휴가, 범죄, 추모, 손해배상, 이야기, 세력, 전환, 서울시, 정부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노동자

• 활동가의 편지

  명동성당에서 맞는 추석, 그리고...

  ... 월 째, 250여 일을 기다려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잡혀가고, 많은 사람들이 고인들을 추모하는 행사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소환장을 받고 있습니다. 피눈물의 시간을 견뎌내는 유가족과 철거민들이 있고, 그 곁을 지키는 신부님들과 용산범대위의 일꾼들이 있위의 일지친 모습을 내비치지도 못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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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군(상임활동가) 2009-10-15

  인권키워드

  용산참사, 사랑방, 가족, 감옥, 철거민, 집, 유가족, 남일당, 연대, IMF, 강제진압, 노동자, 시설, 양심, 용산, 차별, 경찰, 추모, 활동가, 동료, 정책, 정부

  권리 및 집단

  •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저항할 권리
  • 철거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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