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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집] 밀양인권침해감시단, 6.11 행정대집행에 대한 밀양인권침해보고서 <밀양에서 경찰이 철거한 것은 ‘사람’이었다>

  ... , 2) 6.11 행정대집행 벌률적 검토의견, 그리고 붙임자료로 6월 10~11일 4곳 농성장의 상황일지가 담겨있습니다. 3. 밀양인권침해감시단은 6.11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있었던 인권침해를 다음과 같이 분류했습니다. 1) 정상적 경찰력 사용이 아닌 평화적 시위에 대한 ‘진압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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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4-06-26

  인권키워드

  밀양, 공권력, 국가, 경찰, 농성자, 변호인, 인권, 채증, 사찰, 다짐, 송전탑, 권리, 철거

  권리 및 집단

  • 주민

• 사랑방의 한달

  사랑방의 한 달 (2014년 6월)

  ... 팎에서 함께 마음을 모았던 사람들과 밀양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 후, 오늘도 밀양에서 농성장을 지키며 농사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위양마을 곽정섭 님, 동화전마을 박은숙 님)과 대책위 김준한 신부님과 함께 우리의 밀양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서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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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4-06-26

  인권키워드

  밀양, 이야기, 임금, 참사, 세월호, 사랑방, 벌금, 집회, 인권, 운동, 권리, 검찰, 교육, 존엄, 경찰, 송전탑, 대통령, 애도, 활동가, 신자유주의, 노동자, 노인, 변론, 복지, 사법부, 안전, 이주노동자, 촛불집회, 외주화, 월담, 시민사회, 정당, 기본권, 불법, 조직화, 전환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 이주민, 노인, 재난피해자, 주민,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으로 읽는 세상 (396호)

  [인권으로 읽는 세상] 끝나지 않은 ‘밀양’

  ... 외피를 쓴 채 경찰과 한전, 밀양시청이 합세하여 주민들을 상대로 토벌작전을 벌인 날. 농성장 주변 아찔한 낭떠러지로 미끄러져도, 밀치고 올라선 무게로 움막이 움푹 꺼져도 전혀 문제될 게 없었다. 토벌해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었기에. 그날 밀양 주민들, 그리고 그 곁을 지키고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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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2014-06-19

  인권키워드

  밀양, 송전탑, 농성, 인권, 공권력, 철거, 경찰, 이야기, 생명, 전쟁, 인권감수성, 채증, 시대, 무시, 불법

  권리 및 집단

  • 주민

• 인권으로 읽는 세상

  끝나지 않은 ‘밀양’

  ... 외피를 쓴 채 경찰과 한전, 밀양시청이 합세하여 주민들을 상대로 토벌작전을 벌인 날. 농성장 주변 아찔한 낭떠러지로 미끄러져도, 밀치고 올라선 무게로 움막이 움푹 꺼져도 전혀 문제될 게 없었다. 토벌해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었기에. 그날 밀양 주민들, 그리고 그 곁을 지키고자 모...

  글정보 및 첨부파일

  민선 2014-06-19

  인권키워드

  밀양, 송전탑, 농성, 공권력, 철거, 경찰, 이야기, 생명, 전쟁, 채증, 무시, 불법

  권리 및 집단

  • 주민

•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395호)

  [한낱의 인권이야기] 존엄을 지키는 몸

  ... 그 모든 것을 휘저어놓았음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 [사진 설명] 밀양 송전탑 129번 농성장을 경찰이 물리력을 동원하여 철거하고 있다. 자신들의 본질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잔혹한 폭력을 행사하는 속내는 어쩌면 단순하다. 사람의 마음을 읽지도, 헤아리지도, 고려하지도 않는 정권이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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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낱 2014-06-12

  인권키워드

  전쟁, 밀양, 철거, 싸움, 존엄, 경찰, 이야기, 역사, 생존, 권력, 전환, 언론, 저항, 송전탑

  권리 및 집단

  •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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