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2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활동 이야기

  923기후정의행진, 내년은 또 달라질 것이다

  ... 기하면서 923기후정의행진을 홍보했다. 우리의 요구가 사회적 압력이 되고, 이에 반대하는 세력과 싸움이 벌어지는 ‘전선’이 형성되고 있지 못한 것이다. 923 행진에 함께 했던 이들 대부분 하루 행진으로 무엇이 바뀌거나,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현실의...

  글정보 및 첨부파일

  정록 (상임활동가) 2023-10-11

  인권키워드

  행진, 집회, 한국, 전환, 기후정의, 지역, 참사, 기후위기, 체제전환, 대정부, 성장, 민주노총, 언론, 재난, 윤석열, 재생에너지, 공공교통, 새만금, 세력, 공공, 정부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재난피해자, 주민, 노동자

• 활동 이야기

  차별금지법 만들려니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까지 만들어야

  ... 할 것인지 말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논의를 시작하겠다며 토론회를 열었으나 반동성애 세력의 주요 인사들을 불러 앉혔다. 여당 주최의 토론회에서 동성애 전환치료가 주장되고 에이즈 가짜뉴스가 전파되었다. 눈치보기만 문제가 아니라 평등의 기본 원칙을 모르는 게 문제라는 점이 확인되었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미류 (상임활동가) 2022-01-10

  인권키워드

  차별금지법, 국회, 차별, 평등, 농성, 정부, 성소수자, 정치, 존엄, 이야기, 국민연금, 근로기준법, 기업, 노동자, 대통령, 불평등, 에이즈, 전환치료, 퀴어, 경찰, 이재명, 윤석열, 대선, 활동가, 청년, 동료, 역사, 제도, 더불어민주당, 피해, 한국, 세력, 전환, 디지털, 시장, 연대, 배제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 인권으로 읽는 세상

  홍콩의 민주주의, 우리 앞에 당도한 질문

  "홍콩의 오늘은 세계의 내일"

  ... 정상회의에서 홍콩 시위를 "폭력 범죄 행위"로 규정했다. 중국 정부는 홍콩 시위를 외부 세력의 간섭으로 간주한다. 시 주석은 "혼란을 제압해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홍콩의 가장 긴박한 임무"라며 홍콩 정부의 폭력 진압을 지지했다. 시위 진압이 주권과 안보를 수호하는 행위로 둔갑한다. 이...

  글정보 및 첨부파일

  미류 2019-11-20

  인권키워드

  중국, 정부, 한국, 민주주의, 불평등, 저항, 미국, 경찰, 질문, 존엄, 제도, 민족, 식민, 연결, 인권, 사회주의, 체제, 경제, 역사, 정책, 연대, 국가보안법, 국가안보, 국경, 대통령, 물대포, 복지, 석방, 정치, 지역, 집회, 참정권, 출산, 화염병, 범죄, 시민사회, 시대, 운동, 청년, 일자리, 조직, 불안, 안보, 계급, 신자유주의, 빈곤, 국가, 선거, 해방, 테러, 아시아, 세력, 조례, 입법, 점거, 시장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저항할 권리
  • 이주민, 노동자

• 활동 이야기

  역사의 봄, 고치 만들게마씸

  열다섯 번째 전국인권활동가대회 후기

  ... 고 주장했다. 지정토론에 나선 정욜(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은 인권의 제도화와 혐오선동 세력의 조직화가 맞물려있는 현실에서 제도를 넘어서는 다양한 대항전략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채민(전북평화와인권연대)은 지역의 인권운동단체가 다양한 의제나 사건 대응을 모두 맡아야 ...

  글정보 및 첨부파일

  미류 2018-04-20

  인권키워드

  역사, 제주, 인권, 지역, 질문, 이야기, 운동, 마을, 연결, 국가인권위원회, 사회권, 여성, 혐오선동, 휴식, 반차별, 진상규명, 사회운동, 활동가, 제도화, 제도, 학살, 한국, 조직화, 세력, 연대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성명/논평

  <기자회견>이러려고 인권위원 됐나? 성소수자 차별선동한 최이우는 사퇴하라!

  ... 흐름이 보수기독교계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 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보수기독교 세력은 박근혜의 지지기반으로서 여전히 반인권 반민주적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인권위가 국가인권기구로서 제 역할을 하려면 박근혜가 임명한 무자격 반인권 인물들은 당장 인권위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위 공동행동 2016-11-24

  인권키워드

  인권위, 정부, 성소수자, 대통령,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차별, 시민사회, 민주주의, 무시, 변호인, 성적지향, 범죄, 조직, 권력, 한국, 세력, 이명박

  권리 및 집단

  • 성소수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