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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327호)
불교신자 김도형씨, 병역거부 선언
불교-인권단체들, "언제까지 양심을 철창안에 가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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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37호)
'자민통' 사건 수배자 연행
허탁 박영재 씨 남영동으로
... 다. 허탁씨는 반국가단체 구성 등의 총책으로 수배를 받아왔으나, 자신이 활동했다는 시기는 군대에 있었다고 수배중에 주장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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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5호)
“양심선언 군인‧전경 탈영이 아니다”
14일, 국정감사중인 경찰청 앞에서 항의집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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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의 편지
조율하며, 우리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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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위, 파장? 파장! (403호)
[인권위, 파장? 파장!] 윤일병 사망사건, 인권위 진정 각하 후 직권조사?
군대 내 인권 침해와 인권위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