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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57호)

  [이주의 인권수첩] 85호 크레인, 희망은 살아있다

  2011. 6. 22. ~ 6. 29.

  √ 부산지방법원, 한진중공업 조선소에서 농성중인 노조원들 강제퇴거 집행(6.27), 190여 일째 정리해고 철회 주장하던 노동자들 회사 바깥으로 끌려나와 … 한진중공업 노조집행부와 회사, 희망퇴직의 기회제공 및 민형사상 소송 고소고발 취하 등 노사협의 이행합의서 서명(6.27),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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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17 2011-06-29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국회, 김진숙, 노조원, 농성, 대법원, 집시법, 회사, 진실, 헌법, 전기, 이주, 강제퇴거, 긴급구제, 민주노총, 시설, 파업, 형벌, 조작간첩, 시민사회, 정당, 시대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북이탈주민, 철거민, 노동자

• 인권오름 >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257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21세기 격투장(일부)

  ... 을 하고, 이것도 모자란 지 용역깡패들이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에게, 재능교육 노동자들에게, 또 다른 수많은 노동자들에게! 자본이 앞세운 용역의 만행은 끝이 없습니다. 분노 속에서 한 발 물러서 보면 결국 거대한 자본이 약자들끼리 싸움을 붙여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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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수 2011-06-29

  인권키워드

  자본, 기업, 쌍용차, 노조원, 용역, 차별, 한진중공업, 노동시간, 인종차별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노동권/쉴 권리

•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56호)

  [이주의 인권수첩] 계속되는 두리반, 끝나지 않는 세입자들의 투쟁

  2011.6.15.~ 6.21.

  ... , 반토막 정부임은 확실한 듯. √ 대규모 정리해고에 반발해 6개월 째 총파업중인 한진 중공업 사태가 계속 악화되어. 희망의 버스가 한진 중공업을 다녀간 후(6.13) 경찰은 산별 노조 간부, 인권 활동가 등 ‘외부 세력’ 400여 명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부산지법은 파업 농성중인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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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17 2011-06-22

  인권키워드

  OECD, 노동자, 경찰, 대출, 이주, 용역, 인권, 정리해고, 지역, 활동가, 권리, 한국, 세력, 감시, 검찰, 국회, 노동, 노조, 노조원, 상가, 성별정체성, 성소수자, 이주민, 파업, 해고, 공약

  권리 및 집단

  •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성소수자, 이주민, 노동자

•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55호)

  [이주의 인권수첩] 정리해고를 멈추라는 희망의 목소리를 들어라!

  2011. 6. 8.~ 6.14.

  √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며 150일 넘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진숙 씨의 투쟁에 연대하는 희망의 버스에 전국 700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 해(6.11). 사측은 용역과 컨테이너를 동원해 정문을 막았지만(6.10) 참여자들은 이를 뚫고 조합원들의 투쟁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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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17 2011-06-15

  인권키워드

  권리, 정리해고, 원전, 이주, 정책, 용역, 전교조, 한진중공업, 개인정보, 교섭, 교원, 김진숙, 농성, 단결권, 대법원, 막개발, 민주노총, 위법, 인권, 임금, 주거권, 지역, 집시법, 파견, 학생, 헌법재판소, 교육권, 경찰, 시민사회, 불법, 한국, 희망버스, 마을, 서울시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교육권/문화와 과학을 누릴 권리
  • 홈리스, 철거민, 노동자

• 인권오름 >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255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희망 버스, 희망 씨앗

  희망 버스가 달려갔습니다. 한진중공업 영도공장 85호 크레인 위에서 사측이 자기 배만 불리고 내팽개친 노동자들을 살려내라고 150여일을 싸우고 있는 김진숙. 정권과 언론이 버린 그녀와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을 만나러 사람들이 모여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놀러갔습니다. 함께 신나게 놀고 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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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수 2011-06-15

  인권키워드

  김진숙, 한진중공업, 탄압, 언론, 용역깡패, 경찰, 이야기

  권리 및 집단

  • 철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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