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활동 이야기

  그럭저럭 받는 것 같아도 계산해보면 최저임금

  2016 반월시화공단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보고

  ... 친구와 함께 왔었는데 저희가 준비한 설문에 정확히 답할 수 있는게 없다더군요. 본인은 파견회사가 호출하면 나가는 일용직이라서 노동시간이나 임금 계산을 하는 게 불가능하다면서요. 종종 본인의 노동시간이나 임금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몰라하는 노동자를 만나기도 했었는데, 불안정한 고용환경이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정록 2016-05-13

  인권키워드

  노동자, 임금, 최저임금, 노동시간, 공단, 노동, 노동조합, 기간제, 노조, 뉴스, 비정규직, 파견, 파견노동자, 회사, 이야기, 상담, 고용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 노동자

• 자료실

  반월시화공단 인권침해 실태조사 토론회 열려

  ... 기사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만지고, 때리고, 욕하고... 회사가 아니라 '지옥' (오마이뉴스) [화장실 통제·연차 사용제한·CCTV 감시] '인권침해 백화점' 확인된 안산 반월시화공단 (매일노동뉴스)...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6-03-18

  인권키워드

  공단, 노동자, 권리, 휴게, 정책, 감시, 근로기준법, 노동, 민주노총, 이주노조, 지역사회, 차별, 회사, 노동법, 월담

  권리 및 집단

  • 이주민, 주민, 노동자

• 사랑방의 한달

  사랑방의 한달(2015년 10월)

  ... 사를 통해 시정을 할 것을 촉구한 것입니다. 하지만 오스람 사태에서 보이듯 노동청 직원이 회사 측에서 비싼 식사 대접을 받을 정도이니 제대로 될지 모르겠어요. 우리의 비판 목소리와 행동이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부산과 거제로 간 희망버스 하늘로 올라간 노동자들이 많답니다. 부산의 생탁막걸...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5-10-19

  인권키워드

  세월호, 참사, 희망버스, 이야기, 권리, 인권, 인권위, 경찰, 한국, 근로기준법, 노동시장, 노동자, 자유권규약, 집회, 활동가, 연대, 농성, 민주노총, 진상규명, 진실, 월담, 시민사회, 사랑방, 법, 검찰, 국가인권위원회, 국회, 기간제, 석방, 이주노동자, 이주노조, 재난, 재판, 회사, 경찰폭력, 공익, 동료, 피해, 국가, 가족, 공권력, 교육, 국가보안법, 노동권, 노예, 성소수자, 심의, 언론, 용산참사, 재발방지, 저항, 정규직, 존엄, 차벽, 차별, 최저임금, 파견, 파업, 한진중공업, 피해자, 추모, 애도, 원청, 광화문, 질문, 시대, 조직, 역사, 헌법, 제도, 노조탄압, 학교, 행진, 쌍용차, 불법, 기술, 재발, 정책, 법정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성소수자, 이주민, 북이탈주민, 재난피해자,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434호)

  [이은주의 인권이야기] 자기 결정권이 아웃소싱 되어있는 사회에서 살아가기

  ... , 결국 그는 정규직 채용에서 탈락하였다. 그리고 며칠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었다. 회사는 서둘러 가족들과 합의했고, 조용한(?) 장례를 치렀다고 한다. 정규직 채용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뒷이야기가 무성했다. 사고 소식을 접하고 난 뒤 먹먹해졌다. ‘교육장에 들어와 있었을 텐데.’...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이은주 2015-04-14

  인권키워드

  교육, 노동자, 정규직, 권리, 비정규직, 노동, 참사, 활동가, 자본, 노조, 세월호, 이주노동자, 인권, 임금체불, 정치, 지역, 회사, 평등, 체제, 이야기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이주민, 재난피해자,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문헌읽기 (247호)

  [인권문헌읽기] 미안하다는 말을 잊은 사회

  사죄합니다(케빈 러드, 2008)

  ... 너무 굶주려서인가 보다. 누가 봐도 분명한 직업병에 시달리다 청춘이 목숨을 달리했는데 그 회사가 조문도 안 오고 무슨 비공개 합의서란 것만 주고받고 97일 만에야 간신히 장례를 치렀다. 끝내 사과는 안했다. 대형 금융사고가 나서 신상정보가 탈탈 털리고, 없는 돈 있는 돈도 운신을 못했는...

  글정보 및 첨부파일

  류은숙 2011-04-19

  인권키워드

  역사, 국가, 가족, 인권, 학대, 범죄, 교육, 단어, 신상정보, 학생, 학생인권조례, 회사, 진실, 공약, 시대, 권리, 동료, 부모, 점령, 법, 조례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