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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인권문헌읽기 (407호)

  [인권문헌읽기] ‘빈민의 운동’의 ‘빈민 권리장전’(The Bill of Rights for the Poor, Poor People's Campaign)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요즘 사람들의 표정에 꽉 찬 물음이다. 이 질문은 성찰일 수도 있고 초조함과 답답함을 뱉어내는 것일 수도 있다. 새로운 길에 대한 도전이 되는 질문일 수도 있고 ‘길은 없다’는 탄식일 수도 있다. 꽉 막힌 골목으로 내몰려 당황하고 불안해하는 낯빛들이 초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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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은숙 2014-09-18

  인권키워드

  질문, 운동, 지역사회, 권리, 빈곤, 기업, 존엄, 지역, 일자리, 경찰, 정책, 공권력, 세월호, 아동, 안전, 무시, 행진, 미국, 법, 감옥, 여성, 저항, 차별, 경제, 약자, 한국, 주거, 해방, 공공, IMF, 가정폭력, 감시, 교육, 남용, 노예제, 단어, 변호, 불평등, 생명, 성폭력, 양심, 언론, 인권, 인종, 장애인, 전쟁, 참사, 학대, 학습, 사찰, 피해자, 건강, 범죄, 평등, 체제, 민주주의, 조직, 불안, 계급, 공공성, 권력, 국가, 제국주의, 외교, 기술, 산업, 단지, 조직화, 세력, 고용, 실업, 법정, 연대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 장애인, 아동/청소년, 감옥/시설수용인, 재난피해자, 주민

• 사랑방의 한달

  사랑방의 한 달 (2014년 9월)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8월 23일 3/4분기 총회 대신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3월 1/4분기 총회에서 2014년 방향 논의를 했는데, 반년이 지나고 우리는 그 방향에 얼마나 가깝게 활동해왔나 점검해보자는 취지였어요. 상임/돋움활동가들 각각 준비해온 메...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4-09-11

  인권키워드

  인권위, 이야기, 사랑방, 밀양, 세월호, 다짐, 송전탑, 한국, 월담, 법, 교육, 민주노총, 인권, 참사, 경찰, 공권력, 국회, 노동, 노동자, 농성, 비방, 비정규직, 지역, 노동법, 독립성, 변혁, 진상규명, 시민사회, 광화문, 운동, 유가족, 조직, 헌법, 불법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주민, 노동자

• 사랑방의 한달

  사랑방의 한 달 (2014년 9월)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8월 23일 3/4분기 총회 대신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3월 1/4분기 총회에서 2014년 방향 논의를 했는데, 반년이 지나고 우리는 그 방향에 얼마나 가깝게 활동해왔나 점검해보자는 취지였어요. 상임/돋움활동가들 각각 준비해온 메...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4-09-11

  인권키워드

  인권위, 이야기, 사랑방, 밀양, 세월호, 다짐, 송전탑, 한국, 월담, 법, 교육, 민주노총, 인권, 참사, 경찰, 공권력, 국회, 노동, 노동자, 농성, 비방, 비정규직, 지역, 노동법, 독립성, 변혁, 진상규명, 시민사회, 광화문, 운동, 유가족, 조직, 헌법, 불법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주민, 노동자

• 밥은 먹었소

  밥은 먹었소 (2014년 9월)

  와우산 식구들, 터놓고 말해요~ 세 단체가 함께 사용하는 와우산 사무실, 오가는 사람도 많고 식사를 같이 하기에 필요한 여러 생활 업무를 공동으로 분담해요. 그래서 반기별로 생활 업무 조정과 함께 각종 민원(?)을 이야기하는 '터놓고 말해요' 시간을 가집니다. 안식년과 여름휴가 등을 마...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4-09-11

  인권키워드

  재판, 촛불, 야간집회, 쌍용차, 기본권, 희망버스, 감시, 밀양, 헌법재판소, 야간시위, 헌법불합치, 경찰, 이야기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주민

• 활동가의 편지

  저, 복귀했어요

  온갖 부러움을 받으며 떠난 안식년. 그 부러움 때문에 안식년에 대한 기획은 부담스러운 것도 있었다. 안식년이 있는 단체들은 대부분 큰 단체들이다. 직장을 다니는 경우 안식년은 교수 같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꿈도 못 꾸는 게 현실이니까. 그래서 잘 보내야 한다와 놀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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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숙 (상임활동가) 2014-09-11

  인권키워드

  사랑방, 운동, 나이, 세월호, 교육, 밀양, 집회, 참사, 청와대, 시대, 한국, 법, 연결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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