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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74호)

  [이주의 인권수첩] 검찰의 허위사실 유포 엄단 방침은 위헌적 발상!

  2011. 11. 3. ~ 11. 9.

  ... 위’에 대한 구속수사 원칙과 관련 단체가 민사소송을 할 경우 법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혀. 전기통신기본법법에 의한 허위통신죄는 미네르바 소송에서 위헌으로 결정된 철 지난 발상이고, 검찰의 민사소송 지원은 국가의 중립의무를 저버린 직권남용이어서 시민사회 비판 일어. 한편 투자자국가제소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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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17 2011-11-09

  인권키워드

  검찰, 인권위, 법, 법무부, 경찰, 이주노동자, 지역, 파견, 활동가, 가혹행위, 감시, 개인정보, 경찰관, 인권, 직권남용, 출입국관리소, 프라이버시, 한미FTA, 형사처벌, 주민등록제도, 공익소송, 피해자, 시민사회, 무시, 피해, 미등록, 국가, 이주

  권리 및 집단

  •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 이주민,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262호)

  [박혜경의 인권이야기]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다르게 산다는 것의 비극, 나답게 산다는 것의 즐거움

  ... 연하게만 생각하냐’고 쏘아주지 못해 밤새 분해서 잠을 설친다. 내가 대단한 사람이어서 위인전기에 실릴만한 기이한 삶을 살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몇 가지, 내가 옳다고 믿거나 혹은 내 가치관에 의해서 스스로 선택한 소소한 결정을 실천하겠다는 것뿐인데도 이 정도다. 나는 특별한 인생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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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경 2011-08-01

  인권키워드

  나이, 불안, 가족, 기업, 시각장애인, 질문, 정당

  권리 및 집단

  • 장애인

• 사랑방의 한달

  희망의 무지개 버스를 다시 준비해요 외

  ... 35m 고공에 있는 85호 크레인에서 투쟁하고 있는 김진숙 씨에 대해 사측은 6월 27일 전기와 음식을 차단하고 있어 인권위에 긴급구제 요청을 했어요. 그래서 이에 대한 성명 발표 및 인권위에 대한 온라인 오프라인 대응을 인권활동가들과 함께 했답니다. 이에 인권위 조사관이 직접 내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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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1-07-15

  인권키워드

  운동, 행진, 마을, 국회, 차별, 국가보안법, 법, 집회, 개발, 일반교통방해죄, 집시법, 경찰, 명예훼손, 인권, 차별금지법, 한진중공업, 이야기, 활동가, 노동자, 농성, 무지개, 임금, 주거권, 촛불집회, 회사, 휴게공간, 집, 정책, 서울시, 고용, 강정, 강제퇴거, 검열, 검찰, 교육, 국가안보, 국가인권위원회, 국정원, 김진숙, 대법원, 변호, 부작위, 불법집회, 비정규직, 성소수자, 언론, 이주민, 저항, 정리해고, 지역사회, 채증, 청소년, 최저임금, 파업, 학생인권, 해고, 헌법재판소, 형벌, 강제퇴거금지법, 노동조합, 반차별, 민주당, 원청, 광화문, 질문, 사랑방, 권리, 민주주의, 욕구, 헌법, 제주, 평화, 국가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주민, 노동자

•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50호)

  [이주의 인권수첩] 미국의 빈라덴 사살, 그건 그냥 국가에 의한 개인 암살일 뿐

  2011. 5. 4.~ 5. 10.

  ... 라고 함(5.9). 이에 따라 경찰청에서는 일선 경찰들에 권총, 가스 분사기, 테이저 건(전기 충격기) 등을 반드시 휴대하라고 지시함. 총기 사용이 일반화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장비 사용만을 강조하는 것은 과잉 대응의 우려가 높음. 이날 회의가 ‘경찰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전국 지휘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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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17 2011-05-11

  인권키워드

  평화, 미국, 국회, 후쿠시마, 원전, 경찰, 대통령, 안전, 저항, 종교, 불안, 탄압, 국가, 선거, 이주

•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49호)

  [이주의 인권수첩] G20 쥐 그림 처벌은 한국 표현의 자유 바로미터

  2011. 4. 27.~ 5. 3.

  ... 458대에 장착된 CCTV에 승객들의 대화가 모두 녹음되고 있어(4.29). 1997년 운전기사들의 횡령을 막겠다는 명분으로 서울시가 권장한 CCTV가 카드로 대체된 후에도 ‘안전운행’이란 명분으로 여전히 부착되어 운전기사들을 감시하고 시민의 프라이버시권을 침해해.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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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17 2011-05-04

  인권키워드

  CCTV, 국회, 임금, 차별, 권리, G20, 검찰, 정당, 총선, 학교, 불법, 국제, 한국, 이주, 서울시, 감시, 공직선거법, 기업, 남녀고용평등법, 남용, 노동, 대법원, 여성노동자, 인권, 지방자치단체, 참정권, 투표, 형사처벌, 휴식, 경찰, 민주당, 대선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참정권
  • 여성,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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