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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가의 편지

  강정에서 본 두 얼굴

  ... 두 하고 있다. 물론 주민들과 활동가들의 저항은 그들에게 더 씨가 먹히지 않을 뿐 아니라 용역과 경찰이 가하는 폭력의 강도도 높다. 매일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면서 본 활동가들. 특히 아이 엄마라는 한 여성 활동가의 굳은 얼굴은 너무나 선명하다. 함께 차량을 막으며, 1인 시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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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숙 2012-05-15

  인권키워드

  강정, 제주, 구럼비, 종교, 경찰, 여성, 용역, 저항, 지역, 활동가, 불법, 군산, 주민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저항할 권리

• 사랑방의 한달

  2009년 5월 사랑방의 한달

  ... 망발을 서슴지 않는 더러운 입 좀 닦으라고 치약, 칫솔을 건네주었습니다. 주민들에 대한 용역의 폭력은 외면하고 추모집회를 방해하면서 ‘귀 막고 입 놀린 죄’를 지은 용산경찰서에는 면봉과 마스크를 주었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뉴타운 남발에 정신 나간 ‘막개발 과속 죄’ 서울시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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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09-05-15

  인권키워드

  차별, 이야기, 노동권, 권리, 집회, 국정원, 사랑방, ILO, 감염, 노동자, 주거권, 경찰, 한국, 정부, 사회권, 용산참사, 인권, 테러방지법, 반차별, 민간위탁, 법, 정책, 국회, 노동, 북한, 사회권규약, 여성, HIV, 청와대, 쉼터, 진보넷, 감청, 건강권, 농성, 비정규직, 이주노동자, 정규직, 청소년, 푸제온, 질문, 활동가, 노동절, 테러, 시장, 배제, HIV/AIDS, 거리노숙, 공권력, 국가보안법, 나이, 노숙인, 뉴타운, 단어, 막개발, 민주노총, 밀양, 불법집회, 생명, 성소수자, 용산, 용역, 유치장, 장애, 장애인, 저항, 정보인권, 주거정책, 집시법, 참사, 채증, 철거민, 촛불, 테러방지, 통신비밀보호법, 홈리스, 회사, 저항권, AIDS, 진상규명, 평등, 불안정노동, 경제, 시대, 민주주의, 집, 일자리, 야간집회, 탄압, 상담, 무시, 빈곤, 권력, 단속, 미국, 의존, 마을, 서울시, 실업, 이명박, 주민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저항할 권리
  •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HIV/AIDS 감염인, 아동/청소년, 홈리스, 북이탈주민, 철거민, 주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 경찰폭력|일반 (2974호)

  전·의경 인권침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기획] 경찰폭력 뿌리뽑기 프로젝트 ②

  ... 건의 등이 ILO 강제노동 금지 협약에 저촉되는 것은 사실이다"고 인정했다. 경찰청 연구 용역에서도 전·의경의 강제노동 금지협약의 위배를 우려하는 연구결과 보고서를 제출했을 정도다. 2004년 전·의경의 기본 급여는 이경 25,600원, 수경 34,000원이고, 기본급여 외에 기말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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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철 2006-01-17

  인권키워드

  강제노동, 가혹행위, 군대, 양심, 경찰, 인권, 자살, 단속, 법, ILO, 가족, 국가인권위원회, 국제노동기구, 용역, 자살률, 전쟁, 집회, 치료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 인권하루소식 (2365호)

  노동계, 최저임금위원 전원 사퇴

  “최저임금제 전면 개선돼야”…사용자측, 53만원선 고집

  ... 넘는 여성노동자와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장시간노동을 부추기는 요인이 된다. 또한 공공부문 용역 입찰시 조달청이 제시하는 예정가격 역시 최저임금이 기준이 돼, 용역노동자들에게는 최저임금이 임금의 최저선이 아니라 '상한선'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만난 김춘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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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내 2003-06-27

  인권키워드

  최저임금, 노동자, 임금, 민주노총,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용역, 차별, 영세사업장, 제도, 법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 여성,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2213호)

  안양동안구, 용역깡패 동원 노점 강제철거

  "법? 인권? 마치 샌드백이 된 기분이었어…"

  안양시 동안구 평촌1번가. 8일 동안구청은 이곳에 용역깡패를 동원, 노점을 강제철 거했다. 새벽 5시께 용역깡패 2백50여명이 들이닥쳐 전국노점상연합 안양지역연합 회 김창호 지역장 등 철야농성 후 잠자던 노점상 36명이 폭행을 당했다. 철거용역 원들은 심지어 칼까지 들고 와 위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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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희 2002-11-09

  인권키워드

  용역깡패, 철거, 병원, 경찰, 생존, 법, 가족, 용역

  권리 및 집단

  • 철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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