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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의 한달

  6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을?

  ... 으로 시민의 존엄이 훼손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6일 박래전 열사 30주기를 추모하며 1988년 “광주는 살아있다! 군사파쇼 타도하자” 외치며 몸을 불사른 박래전 열사의 30주기를 맞아 마석모란공원에서 열린 추모식에 함께 했습니다. 박래전 열사와 더불어 모란공원에 잠들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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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8-07-17

  인권키워드

  권리, 난민, 정부, 월담, 선거, 최저임금, 이야기, 노동자, 여성, 참정권, 밀양, 생명, 청소년, 피해자, 공단, 강정, 국회, 대법원, 양승태, 인권, 존엄, 혐오발언, 회사, 소송비용, 경찰, 평등, 행진, 한국, 디지털, 감시, 국가보안법, 국가인권위원회, 난민법, 난민협약, 노조, 성소수자, 여성혐오, 재난참사, 재판, 참사, 퀴어퍼레이드, 투표, 혐오표현, 청와대, 공익소송, 추모, 송전탑, 노란리본인권모임, 사랑방, 민주주의, 불안, 제도, 제주, 피해, 법, 조직화, 서울시, 고용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참정권, 노동권/쉴 권리
  • 여성, 성소수자, 난민, 아동/청소년, 북이탈주민, 주민,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485호)

  [이은정의 인권이야기] 우리 살아있다면

  ... 일 이야기를 하고 싶다. 시청 한광호 열사 분향소 앞에서 전장연과 유성범대위가 공동주최한 추모제가 열렸다. ‘송국현, 한광호 우리 살아있다면!’ 추모제가 진행되는 동안 쭈그리고 앉아 중간 중간 메모를 끄적였다. 왠지 이 순간을 기억해두고 싶었다. 이 글을 쓰려다 그 때 메모가 문득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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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정 2016-05-18

  인권키워드

  세월호, 이야기, 장애, 참사, 회사, 장애등급제, 집, 제주, 국가, 가족, 기업, 노동자, 존엄, 노동조합, 부양의무제, 피해자, 추모, 광화문, 질문, 활동가, 유성기업, 전장연, 피해, 불매, 재발, 연결, 정부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장애인, 홈리스, 재난피해자, 노동자

• 성명/논평

  <성명서> 11월 14일 국가폭력이 바로 오늘 조계사에 예고되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체포 시도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입장

  ... 자들이 거리로 나와 정부 정책에 맞선 싸움을 벌였던 게, 4.24 총파업 집회이고 세월호 추모 집회였으며, 민중총궐기였다. 그리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바로 그 집회들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경찰은 체포에 혈안이 되어 있다. 보편적 권리로서 집회 결사의 자유인가, 정부가 허가하고 용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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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5-12-09

  인권키워드

  권리, 집회, 경찰, 불법, 정부, 민주노총, 결사, 노동자, 검찰, 공권력, 국회, 노동조합, 탄압, 세력, 대통령, 물포, 생명, 세월호, 인권교육, 전쟁, 차벽, 최루액, 추모, 약자, 정책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 재난피해자,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415호)

  [경계를 넘는 인권이야기] 멕시코 사회도 묻는다, “이것이 국가인가”

  ... 픽이 열리기 열흘 전 군과 경찰의 발포로 3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살해된 틀라텔롤코 학살 추모 시위에 참여할 재정을 모금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주도인 칠판싱고로 이동 중이었다. 하지만 도중에 경찰이 도로를 가로막아 그들은 인근 이괄라 시로 버스를 돌리게 된다. 그 소식을 전해들은 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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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훈 2014-11-14

  인권키워드

  경찰, 정부, 대통령, 지역, 국가, 시장, 생명, 세월호, 자백, 정상회담, 불처벌, 진상규명, 추모, 이슬람, 피해, 학살, 중국, 피해자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 인권오름 > 일반 (154호)

  [기고] 평범한 삶조차 빼앗기는 특수고용직 노동자

  고 박종태 열사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택배노동자의 현실

  ... 앞에서의 소규모 집회조차도 계속 압박하고 시비 걸고 연행하는 공권력, 고 박종태 열사를 추모하는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해산하는 참가자 457명을 연행하고 심지어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노동자들까지도 연행한 공권력, 체포한 경찰관도 아닌 경찰관이 자신이 체포했고 만장 깃대를 휘두르는 것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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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두섭 2009-05-27

  인권키워드

  공권력, 노동자, 집회, 기업, 해고, 노동기본권, 특수고용, 경찰, 자본, 검찰, 경찰관, 비정규직, 노동조합, 집, 화물연대, 민주노총, 임금, 정규직, 집시법, 추모, 사회보험, 권리, 노동절, 탄압, 연습, 국가, 법, 전환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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