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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426호)

  인권운동활동가를 위한 제1기 공개강좌(21회) : 행형법-감옥제도의 개선방향

  강사: 박찬운(변호사) 일시: 6월1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장소: 인권운동사랑방 회의실 수강료: 4천원 문의전화: 715-9185(인권운동사랑방 인권교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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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15

• 인권하루소식 (377호)

  <인터뷰> 15년째 감옥살이 재일동포 손유형 씨 부인 부신화씨

  ...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 후 84년 무기징역으로, 88년 20년 징역으로 감형되어 15년째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 재일동포사회가 국가보안법과 불운한 관련을 맺게 되는 것은 남북한의 불순한 정치적 의도에 의해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손유형 씨의 경우는 81년 4월경 골프하러 한국에 오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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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4-07

  인권키워드

  한국, 가족, 국가보안법, 대통령, 석방, 건강, 간첩혐의, 고문, 안기부, 회사, 치료, 권리, 해방, 법정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349호)

  일본의 대용감옥과 우리나라 구금절차의 문제점

  대용감옥은 경찰의 유치장을 피의자의 구류장소로 대용(代用)하는 제도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경찰구속단계에서 구속피의자가 경찰서유치장에 구금되기 때문에 일본식으로 보면 대용감옥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우리 역시 검찰송치 이후에도 유치장을 이용하는 대용감옥이 전국적으로 17개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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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2-24

  인권키워드

  유치장, 제도, 신문, 자백강요, 경찰, 수사기관, 안기부, 휴식, 연대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306호)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성황

  양심수 4백36명 추운 감옥에서 겨울나기

  올해로 6회 째 맞는 민가협의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이 지난 10일 오후5시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8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임수경·박철민 씨 사회로 4시간 가까이 진행된 행사에서는 특히 노무현씨의 12·12청문회와 세계 최장기수 김선명 씨의 44번째 겨울을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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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12-13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노동자, 파업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북이탈주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251호)

  재일정치범 류정식 씨 면회 외국인 이유로 거부

  일본 「류정식회」 14-16일 한국방문 “감옥안팎에 있으나 서로 통함을 믿어 ”

  ... 는 “비록 면회가 되지 않아도 류씨를 찾아온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그도 알리라 생각된다. 감옥안과 밖에 나뉘어 있어도 서로 통하는 것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한국 교도소 측에 일본에서도 류씨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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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9-17

  인권키워드

  석방, 한국, 인권위,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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