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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논평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위한 변화는 개혁에서 시작돼야!

  국가인권위 개혁 촉구 및 개혁과제 전달 기자회견

  인권위 개혁 없이 인권위가 제 자리를 찾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야 시민사회의 신뢰도 얻고 위상도 강화됩니다. 인권위가 개혁을 하겠다고 대외적으로 발표면서도 내부구성원들로만 짧은 기간 TF팀을 꾸린 건 개혁을 형식적으로 사고하거나 단지 인권위의 권한 강화나 인력확대만을 기대하는 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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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공동행동 2017-06-28

  인권키워드

  인권위, 시민사회, 국가인권위원회, 비정규직, 독립성, 정부

  권리 및 집단

  • 노동자

• 사랑방의 한달

  5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사랑방의 한 달(2017년 6월호)

  1일 평등을 향한 행진 '차별금지법제정하라' 5월 1일 노동자대회에서 차별금지법제정연대와 인권활동가들이 함께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함께 차별금지법 손 피켓과 프랑을 들고 행진을 진행하며 노동자대회 참가들에게 차별금지법 제정을 알렸습니다. 9일 대선투표일, 어른들만의 정치는 그만 지난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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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7-06-16

  인권키워드

  최저임금, 인권위, 이야기, 행진, 인권, 차별금지법, 검찰, 군대, 대통령, 성폭력, 참사, 사랑방, 권리, 유성기업, 정부, 군형법, 노동자, 노조, 성소수자, 재난참사, 존엄, 청소년, 평등, 월담, 운동, 제도, 강남역, 대체복무제, 병역거부, 서울역, 세월호, 양심, 여성, 여성혐오, 용산, 자살, 재난, 정치, 집회, 참정권, 촛불, 하청업체, 학생, 홈리스, 청와대, 독립성, 추모, 공단, 현장실습제도, 대선, 원청, 광화문, 노란리본인권모임, 시대, 단속, 국제, 단지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생명권/안전할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참정권, 노동권/쉴 권리
  • 여성, 성소수자, 아동/청소년, 감옥/시설수용인, 홈리스, 재난피해자, 철거민, 노동자

• 활동 이야기

  차별금지법제정 위기와 기회는 무엇일까?

  차별금지법 10년, 문재인 정부에서 차별금지법을 제정해봅시다

  2007년 법무부의 차별금지법 입법예고와 차별금지 7개 조항 삭제 이후 시작된 차별금지법 운동이 10년 지났습니다. 10년간의 시기 동안 차별금지법 운동은 반차별운동만이 아닌 운동사회의 폭넓은 지지와 연대, 함께 공감하고 싸워나가는 사람들의 등장으로 이어지고 확산되었습니다. 또한 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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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창 2017-06-16

  인권키워드

  차별금지법, 성소수자, 운동, 차별, 범죄, 이야기, 연대, 정부, 세월호, 소외, 여성혐오, 반차별, 군형법, 여성, 혐오표현, 평등, 대선, 공약, 강남역, 성장, 국가보안법, 국회, 군대, 법무부, 싸움, 여성운동, 이주민, 존엄, 퀴어퍼레이드, 파업, 추모, 체제, 약자, 유가족, 인권조례, 국가, 연합, 입법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생명권/안전할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여성, 성소수자, 이주민, 북이탈주민, 재난피해자, 노동자

• 활동 이야기

  촛불-대선이 끝나고

  문재인 정권 출범, 인권운동의 전망과 과제는?

  촛불, 대선이 끝났다. 촛불 광장의 경험은 모두에게 언제 다시 겪을지 알 수 없는 특별한 시간으로 각인되었다. 하지만 대통령이 바뀐 지금 누구의 삶이 달라졌을까? 강렬했던 시간에 비해 그 결과는 누구도 짐작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흔히들 2017년을 87년과 비교한다. 대중이 거리로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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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요 2017-06-16

  인권키워드

  촛불, 광장, 노동자, 평등, 이야기, 인권, 대선, 질문, 운동, 역사, 언어, 성소수자, 권리, 동료, 조직화, 연대, 노조, 대통령, 노동조합, 시대, 민주주의, 제도화, 조직, 피해, 세력, 정부, 피해자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성소수자, 노동자

• 활동 이야기

  월담, 더 잘해보기 위해 대구·인천을 다녀왔습니다

  사랑방이 월담 활동을 시작한 게 2013년 10월이니 벌써 4년이 다 되어 갑니다. 첫 해에는 제대로 아는 것도 없이, 30만 명이 일하는 드넓은 반월시화공단을 쏘다니며 여기저기 기웃거렸던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야 노동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지 알아보면서, 안산역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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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록 2017-06-16

  인권키워드

  월담, 공단, 조직, 상담, 최저임금, 사랑방, 운동, 권리, 조직화, 연결, 기업, 노동자, 노조, 임금, 지역, 노동조합, 역사, 탄압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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