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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958호)

  주간인권흐름 (1997년 8월 25일 ∼ 8월 31일)

  ... 들의 임시보호소인 에이즈 감염자 쉼터 운영 예정/대법원 민사1부(주심 정귀호 대법관), “불법체류 노동자 모하메드 압둘칼렉(방글라데시) 씨에게 퇴직금 지급하라”고 판결/<다켄즈 니헤테르>지, 1935-75년까지 시력장애인, 정신박약자 등 6만명의 스웨덴인들이 불임시술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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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9-02

  인권키워드

  미국, 노동자, 대통령, 에이즈, 퇴직금, 유가족, 한반도, 쉼터, 국가, 기술, 노조, 농성, 대법원, 민주노총, 임금, 질병, 불법체류, 경찰, 진상규명, 국방부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 이주민, HIV/AIDS 감염인,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958호)

  기아정상화 촉구 단식자 연행

  자동차연맹 위원장 등 25명

  ... 입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마친 뒤, 여의도 기아그룹 본사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하려다, 불법집회라는 이유로 경찰에 전원 연행됐다. 연행자들은 1일 현재 면회가 허용되지 않는 가운데 영등포, 남부, 양천, 구로, 강서경찰서 등에 분산구금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민주노총은 조 위원장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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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9-02

  인권키워드

  경찰, 탄압, 민주노총, 불법집회

• 인권하루소식 (955호)

  경기도경, 민주청년단체 죽이기 혈안

  회사 찾아가 협박, 해고당할 판

  ... 라 형사들의 질문은 학교에서 ‘희망아리’로 옮겨갔다. 결국 “얼마전 매탄아파트에 간 것은 불법유인물(범민족대회 관련)을 뿌리러 간 것 아니냐”며 추궁하기 시작했다. 이에 박 씨는 “남편과 함께 매탄아파트에 사는 후배를 만나러간 것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같은 날 그녀의 남편 이창주(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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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8-28

  인권키워드

  회사, 학교, 해고, 질문, 집, 감시, 노동자, 사생활, 지역

• 인권하루소식 (947호)

  YS ‘양심수 석방’ 또 외면

  8.15 가석방, 양심수 한 명도 없어

  ... 범들에 대해선 오히려 관대한 조치를 취해 비난을 받아왔다. 또한 5․6공 당시 불법체포와 고문, 불공정한 재판에 의해 조작되어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장기수가 58명에 달하며, 정부출범 당시 5백여 명이던 양심수가 현재 9백80명 선으로 오히려 증가한 사실 등은 야당총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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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8-16

  인권키워드

  석방, 대통령, 장기수, 고문, 국가보안법, 불법체포, 수형자, 재판, 제도, 피해, 통일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947호)

  <기자수첩> 대학생에겐 인권이 없다

  나라안이 온통 전경들 세상이다.

  ... 청난 국력이 낭비되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의 명분은 차치하더라도 현재의 불심검문은 명백히 불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경들은 최소한의 법적절차(검문목적의 설명과 경찰신분․소속 및 성명의 고지 등)조차 무시한 채 막무가내로 신분증을 보여달라 하고, 가방과 핸드백을 강제로 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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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8-16

  인권키워드

  인권, 영장, 경찰, 학교, 무시, 기본권, 한국, 양심, 집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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