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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이야기
최소 기준인 근로기준법이 유일한 버팀목인 슬픈 현실
반월시화공단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담벼락교실’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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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대다그대
내 인생의 '차(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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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의 편지
‘세속화’의 길 “그래요. 저 때 묻고 더러워지고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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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이야기
박원순 시장의 인권 포기 선언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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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한달
사랑방의 한달(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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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이야기
아그대다그대
활동가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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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