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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단어장 (499호)
[인권단어장] 국가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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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한달
정신없이 바빴던 5월, 한 숨 돌리니 완연한 여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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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일반 (204호)
[용산, 사람들] “이 마음은 언제 가라앉으려는지 모르겠네요.”
용산참사 유가족 전재숙 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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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인권침해 감시까지 진압하는 초법적이고 오만한 경찰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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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성명]인권침해 감시까지 진압하는 초법적이고 오만한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