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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459호)

  장기수 캠페인 <분단의 고통을 나누자④>

  일본관련 ― “조작간첩의 황금어장”

  1. 기획을 시작하며 2. 초장기수들 3. 재일교포 관련 사건 4. 일본 관련 사건 5. 납북어부 사건 6. 행방불명되었던 가족 7. 민주․통일 운동 관련 8. 기획을 마치며 지난 7월24일 부산지법은 대표적인 조작간첩 사건으로 알려진 신귀영 씨 사건에 대한 재심을 결정했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1995-08-05

  인권키워드

  조작간첩, 무기, 북한, 고문, 수사기관, 진상규명, 가족, 간첩, 장기수, 대법원, 이근안, 검찰, 안기부, 양심, 여권, 경찰, 운동, 제주, 선거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377호)

  일본에서도 국가보안법 철폐 결의

  한일인권포럼, 도쿄와 오오사카에서 개최

  ... 정치범문제에 관심을 가진 일본인들을 포함해 1백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승헌 변호사는 "장기수는 오랜 세월 구금되었지만 석방은 되지 않고 망각된 존재로 남아있다. 망각된 장기수문제에 다시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이 모임의 의의라고 본다"고 말했다. 나아가 인권개선을 위해 "제도적·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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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4-07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한국, 석방, 장기수, 권리, 국보법, 인권, 차별, 피해자, 다짐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166호)

  고 김광삼 씨 49재 오늘 꽃동네 묘역

  비전향장기수 고 김광삼 씨 49재가 오늘 오후 음성꽃동네 묘역에서 열린다. 추도식에는 장기수 할아버님들과 민가협 양심수후원회․충북민족민주연합 등에서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4월1일 '종격동종양'으로 숨진 고 김광삼 씨는 55년 군산에서 체포되어 20년형을 선고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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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5-19

  인권키워드

  군산, 석방, 장기수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성명/논평

  <공동 논평>의문사위에 대한 시대착오적인 마녀사냥을 즉각 중단하라

  ... 과거전력을 거론할 뿐이다. 우리는 이런 보도 행태는 의문사위의 강제전향공작에 의해 사망한 장기수의 민주화운동 관련성 인정에 대한 시대착오적인 색깔 덧씌우기에 이은 야만적인 행위로 규정한다. 일부 언론에 등장하는 조사관들은 이미 실정법 위반에 대한 형량을 마치고 사면, 복권되었으며 적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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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05-03-01

  인권키워드

  언론, 국가보안법, 시대, 역사, 공권력, 장기수, 진상규명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1339호)

  양심수, 여전히 있다

  3월 현재 양심수 206명, 민가협 총회에서 밝혀

  ... 퇴)씨 등 학생 146명, 단병호(총파업)씨 등 노동자 26명, 조덕원(민애전사건)씨 등 장기수 4명, 김창현(동구청장 영남위원회)씨 등 재야기타 26명, 박병우(군내 학습조직)씨 등 군경이 4명이다. 적용 법규별로는 국가보안법 153명(74.3%), 집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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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4-01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집시법, 진상규명, 운동, 역사, 재발, 검찰, 고문, 국가인권위원회, 국보법, 남용, 노동자, 북한, 장기수, 집회, 학생, 경찰, 세계인권선언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북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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