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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인권단체 공동성명] 분리와 배제를 먼저 배우지 않는 학교를 바라며
학생에 대한 제지 및 분리 조치를 신설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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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한달
3월의 인권으로 읽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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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함께해요] 집회의 자유가 사라진 장소
집시법 11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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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으로 읽는 세상
‘뉴질랜드 외교관 성희롱 사건’에 책임지는 국가의 모습은?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해결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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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한달
10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