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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언니네 방앗간 (468호)

  [언니네 방앗간] 파랑과 분홍 사이 무지개

  ... 줄어들지 않을까. 다양한 젠더 수행이 더 많이 보일 때, 다른 젠더로 살아온 삶 역시도 무시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부모 혹은 조카애자들의 개인적인 결단들과 장난감, 아동복 시장의 자그마한 변화만으로 가능한 일은 아니다. 개인적인 선택들로는 낙관할 수 없는 현실이 한국에 있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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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기 2015-12-23

  인권키워드

  젠더, 성소수자, 산업, 성별정체성, 여성, 교육, 무지개, 학생, 회사, 트랜스젠더, 질문, 부모, 학교, 무시, 미국, 한국, 기술, 자본, 시장

  권리 및 집단

  • 성소수자

• 인권오름 > 인권으로 읽는 세상 (465호)

  [인권으로 읽는 세상] 라이언 화이트를 기다릴 수는 없다

  한국 에이즈 30년, 인권을 살펴야 하는 이유

  ... 을 돌아봐야 하는 이유는, 30년이라는 숫자 때문이 아니다. 누군가의 건강하게 살 권리를 무시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살 기회를 놓치고 있는 현실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감염인을 피할 수 있는지만 질문하는 사회에서는 인권도 예방도 불가능하다. 30년 전 ‘상륙’한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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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류 2015-12-03

  인권키워드

  에이즈, 감염, 인권, 한국, 치료, 권리, 질병, 차별, AIDS, HIV, 상담, HIV/AIDS, 건강, 감염인, 메르스, 질문, 낙인, 신문, 에이즈환자, 조직, 미국, 정책, 게이, 공무원, 국회, 남용, 수검자, 수동연세요양병원, 여성, 인권감수성, 출입국, 학생, 질병관리본부, 돌봄, 이야기, 시대, 동료, 불안, 학교, 무시, 빈곤, 기술, 세력, 전환, 법정

  권리 및 집단

  •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HIV/AIDS 감염인, 재난피해자

• 인권오름 > 인권교육, 날다 (442호)

  [인권교육, 날다] ‘너는 뭐가 되려고…’ 에 담긴 숨은 의도

  ... 의 행간을 읽어보고 싶었다. “너 그러다 아무짝에 쓸모없이 된다”라고 할 때 우리가 쉽게 무시하고 쓸데없다고 치부하는 많은 일들은 사실 그런 대접을 받아도 되는 일인가 하는 얘기도 나누고 싶었다. 이런 얘기를 나누다 보면, 동시대를 살고 있는 비청소년인 나와 청소년이 만나온 노동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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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보 2015-06-11

  인권키워드

  노동, 청소년, 권리, 교육, 노동자, 학교, 임금, 이야기, 질문, 무시, 권력, 학생, 평등, 운동, 조직, 청소년인권, 단속, 법, 고문, 노동인권, 비정규직, 인권, 인권교육, 정규직, 정치, 차별, 최저임금, 노동법, 접근권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노동권/쉴 권리
  • 아동/청소년, 노동자

• 성명/논평

  [논평] “집회는 교통, 보행자의 흐름과 동일하게 공적 장소의 합법적인 사용이다!”

  ... 직팀장이었던 안진걸씨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선고했다. 국민의 건강권을 무시한 정부의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묻지마’ 수입결정에 대해 항의하는 학생들의 집회로 시작된 2008년 촛불집회는 이후 유모차를 끌고 온 어머니들, 퇴근 후 참가한 직장인들, 친구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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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5-05-21

  인권키워드

  집회, 촛불집회, 야간집회, 경찰, 행진, 일반교통방해죄, 재판, 불법, 허가제, 검찰, 차벽, 헌법불합치, 무시, 권력, 기본권, 법, 점거, 집시법, 촛불, 정당, 감시, 건강권, 구제절차, 변호, 사법부, 신고의무, 야간집회시위, 옥외집회, 인권, 저항, 학생, 헌법재판소, 야간시위, 건강, 광화문, 권리, 헌법, 한국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인권오름 > 언니네 방앗간 (428호)

  [언니네 방앗간] 화병의 이유

  ... 내용들을 읊었다. “우리 반의 대다수는 교복을 반대합니다. 일률적인 교복은 각자의 개성을 무시하고, 놀이를 하거나 움직이기 불편하고, 보온 기능도 떨어지고, 한꺼번에 돈을 내야하는 부담도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말이 끝났고, 교실은 쥐죽은 듯 조용했다. 눈에 띄게 무서워진 표정의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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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새 2015-03-04

  인권키워드

  병원, 학교, 여성, 이야기, 대통령, 투표, 학생, 할아버지, 설득, 집, 무시, 한국, 연결

  권리 및 집단

  •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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