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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으로 읽는 세상

  성소수자 인권감수성 없는 인권위원장?(20150805)

  국제인권기준에 대한 몰이해,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협소한 이해

  ... 현장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가능하다. 인권위원 인선절차와 인권위의 역할그런데 7월 20일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은 이성호 서울중앙지법원장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내정했다. 국가인권기구 간 국제조정위원회(이하 ICC)가 2008년부터 한국에 권고한 ‘투명하고 참여적인 인권위원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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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5-08-17

  인권키워드

  인권, 인권위, 언어, 대법원, 한국, 인권감수성, 성소수자, 청와대, 권리, 국가보안법, 성전환자, 국가인권위원회, 국회, 대통령, 언론, 시민사회, 약자, 법, MTF, 간첩조작, 결사, 사법부, 성별정정, 세월호, 여성, 참사, 통합진보당, 파리원칙, 프라이버시, 노동조합, 사형제, 진실, 민주주의, 역사, 미국, 정부, 성별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성소수자, 북이탈주민, 재난피해자,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2343호)

  주간인권흐름 (2003년 5월 19일 ∼ 5월 26일)

  ... 인권단체, 민변·민교협 등 인권위 권고 수용 촉구 성명 발표(5.23)/ 전교조-교육부, 청와대 주재로 협상 벌인 끝에 개인정보 3개 영역 제외하고, 현 고3에 한해서만 네이스로 운영하기로 합의(5.26) 2. 한총련 합법화, '난동' 그물망 걸려 노 대통령, 5·18 한총련 시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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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27

  인권키워드

  정부, 대통령, 전교조, 청와대, 경찰, 교육부, 강제노동, 개인정보, 국제앰네스티, 인권, 자백, 집회, 회사, 인권위, 민변, 탄압, 무기, 이라크, 파병, 법, 서울시

  권리 및 집단

  •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 인권하루소식 (1911호)

  ‘이적철회’ 요구에 ‘한총련 탈퇴’만

  한총련 탈퇴종용, 각 정당은 모른 체

  ... 회단체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한총련학부모협의회(회장 정연오)는 지난 8월 1일부터 청와대 앞길 코오롱빌딩 근처에서 △한총련 대의원 정치수배 해제 △한총련 이적단체 규정 철회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촉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수배중인 한총련 대의원들을 아들딸로 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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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태섭 2001-08-07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경찰, 청와대, 국보법, 석방, 정부, 가족, 감옥, 대법원, 법무부, 인권, 지역, 학생, 민주당, 정당, 법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감옥/시설수용인, 북이탈주민

• 인권으로 읽는 세상

  전두환 회고록과 박근혜 사면

  [인권으로 읽는 세상] 청산하지 못한 과거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

  ... 들의 취임식에 참석하고 대통령 당선인, 정치인들의 방문을 받아 왔다. 성대한 팔순잔치에는 청와대 국정기획 수석, 특임장관, 국회의원, 교수 및 연예인들이 참여했다. 광주항쟁 피해자들이 역사 왜곡에 항의하며 진실을 지키는 동안 그는 마치 사회의 원로인 양 행동해왔다. 망월동 묘역의 차디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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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창 2017-04-08

  인권키워드

  역사, 대통령, 세력, 인권, 정치, 청와대, 불처벌, 진실, 민주주의, 군사, 한국, 고문, 재벌, 촛불, 피해자, 대선, 법, 성장, 법정, 정부, 간첩, 검찰, 국정원, 대법원, 사법부, 석방, 안기부, 지역, 집회, 진상규명, 건강보험공단, 공약, 체제, 광장, 시대, 운동, 유가족, 제주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인권오름 > 일반 (394호)

  [평등하게 추모하고 평등하게 싸운다] (1) 인간을 비용으로 치부하는 사회가 세월호를 침몰시켰다.

  ... 등등한 주체로서 싸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함께 성찰하기 위해 5월 8일과 5월 18일 청와대 만민공동회에서 발표한 발언록을 싣습니다. 배가 뒤집혀 300여명이 목숨을 잃은 초유의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세월호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선원들의 절반 이상은 비정규직이었습니다. 배를 가장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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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교현 2014-05-29

  인권키워드

  세월호, 노동자, 비정규직, 청와대, 추모, 노동, 평등, 생명, 참사, 일자리, 피해, 정부, 피해자, 나이, 대통령, 싸움, 안전, 양심, 임금, 재난, 최저임금, 병원, 외주화, 공항, 제도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노동권/쉴 권리
  • 재난피해자,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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