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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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486호)
[수영의 인권이야기] 미국 대통령의 사과를 기대하며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핵폭탄은 누구도 해방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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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위, 파장? 파장! (431호)
[인권위, 파장? 파장!] 시정권고 대상인 성소수자 차별단체에게 판 깔아준 인권위
해외에서는 이미 금지된 탈동성애 주장을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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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26년, 형제복지원 (356호)
[26년, 형제복지원]<10> 인간 존엄성 따위는 없었다
생존자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기 위해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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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문헌읽기 (331호)
[인권문헌읽기] 극빈과 인권에 관한 유엔 원칙(2012년 9월 27일 유엔인권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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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성명]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는 서울시민 주권에 대한 부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