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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428호)

  <현대자동차 고 양봉수 씨 해고에서 장례까지>

  ... 모집회. <6월15일> 현총련 대표, 현대 본사 항의방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주최로 양씨 추모기도회 가져 <6월17일> 서울, 울산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양씨 추모집회 열려 <6월19일> 양씨 유가족,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회사측과 합의.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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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21

  인권키워드

  노동자, 노조, 회사, 유가족, 농성, 학생, 해고, 노동조합, 병원, 경찰, 집, 텐트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427호)

  '조작간첩' 신귀영 15년만에 만기출소

  ... 위를 했다는 혐의로 지난 80년 일가족 3명이 구속된 사건으로 그간 가족과 민가협, 천주교인권위 등 인권단체에서 조작되었음이 명백하다며 석방을 주장해왔다. 같은 사건의 서성칠 씨는 90년 대구교도소에서 옥사했고 신춘석 씨는 89년 출소, 현재 경남 기장에 살고 있다. 이 사건은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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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20

  인권키워드

  가족, 석방, 조작간첩, 진실

  권리 및 집단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426호)

  5월부터 41일 동안 1백61명 구속

  민가협 발표, 지자제 앞두고 구속자 급증

  ...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정국을 경색 시키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나아가 "월말 방한하는 유엔인권위 의사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이런 상황들을 파악하면 국제적 망신을 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삼 정권이 등장한 이후 6월10일 현재까지 국가보안법, 노동관계법, 집시법 위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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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17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조직, 선거, 국보법, 학생운동, 탄압, 가족, 노동자, 장기수, 집시법, 학생, 노동조합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북이탈주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425호)

  고 양봉수 씨 추모 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인권위원회](위원장 김경남 목사)는 현대자동차 해고노동자 고 양봉수 씨를 추모하는 기도회를 15일 오후 7시30분 기독교회관에서 가졌다. 홍근수(향린교회) 목사는 설교를 통해 김영삼 정부는 유엔 회원국에 걸맞게 국제적 수준에서의 인권을 보장해야한다며 국가보안법과 노동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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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16

  인권키워드

  추모, 국가보안법, 인권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423호)

  분신노동자 양봉수 씨 사망

  현중에 공권력 투입 예상

  ... 있다. 양씨의 유가족중 여동생 양경자 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대변인을 기독교교회협의회 대구인권위 오규섭 목사와 현대자동차 채규정 씨로 정한다고 밝혔고, 장례절차는 가족들과 협의 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양봉수 씨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할 것과 공권력의 철수를 요청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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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14

  인권키워드

  공권력, 노동자, 노조, 병원, 경찰, 해고, 회사

  권리 및 집단

  •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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