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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의 한달

  1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 으로 새로운 세상을 세워보자며 힘찬 마음을 모았습니다. 1월 23일 (목) 자본의 위기와 극우세력의 준동, 광장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에서 비상계엄 사태를 진단하며 전망을 찾아나서기 위한 정세 포럼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극우의 준동이 지금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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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25-02-11

  인권키워드

  평등, 윤석열, 산업, 민주주의,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퇴진, 집회, 전환, 노동자, 대통령, 무지개, 용산, 장애, 차별, 학생, 인권위, 건강, 광화문, 탄압, 학교, 전장연, 극우, 네트워크, 자본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저항할 권리
  • 성소수자, 노동자

• 활동 이야기

  승리하는 광장을 향하는 체제전환운동

  ... 드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윤석열을 파면하고 내란범들을 단죄하는 시간 동안 '극우'로 불리는 세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운 것은 이러한 세력이 아주 평범한 이들의 불만을 자양분 삼아 자라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더욱 나락으로 내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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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류 (상임활동가) 2025-03-10

  인권키워드

  광장, 평등, 윤석열, 페미니즘, 민주주의, 조직, 세력, 연대, 불평등, 정치, 사회운동, 이야기, 역사, 세력화, 극우, 네트워크, 조직화, 성장, 정부, 성별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 여성, 주민, 노동자

• 인권으로 읽는 세상

  성평등·성교육 도서 퇴출 사태, ‘성소수자 혐오’만 문제인가

  성평등 민주주의 전망을 가로막는 정치에 맞서야 할 때

  ... 대중의 절망과 분노는 타자화된 집단에 대한 차별과 혐오로 나타났다. 신자유주의적 반동과 극우 정치의 등장은 전세계적인 현상이지만, 한국사회에서는 특히 정치경제적 문제들을 ‘젠더 갈등’ 구도로 수렴하고 사회구성원들 간의 성별 적대를 격화시키면서 구조적인 불평등을 외면하는 정치의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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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24-07-25

  인권키워드

  정치, 성평등, 권리, 교육, 성소수자, 민주주의, 세력, 가족, 운동, 정상가족, 학생인권, 평등, 공공, 성별, 불평등, 이념, 인권, 젠더, 지역, 페미니즘, 학생인권조례, 성차별, 윤석열, 체제, 교육부, 학교, 공공성, 극우, 권력, 국가, 전환, 조례, 검열, 단어, 성별정체성, 아동, 언론, 여성, 재생산권, 존엄, 집회, 차별, 차별금지법, 청소년, 체벌, 촛불, 학생, 반차별, 돌봄, 국방부, 제도화, 불안, 보수정당, 신자유주의, 교권, 한국, 연합, 정책, 입법, 시장, 이명박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교육권/문화와 과학을 누릴 권리, 저항할 권리
  • 여성, 성소수자, 아동/청소년

• 인권하루소식 (2689호)

  <농성장을 가다> ① 국가보안법 폐지

  표현의 자유를 위하여

  ... 보법 폐지 운동을 보다 보편적인 인권의 문제로 제기한 인권운동의 노력인 것이다. 국보법, 극우의 바이블 현재 국보법으로 인한 시국사범이 현저히 줄었고, 한총련 대의원이 되면 자동으로 수배되는 상황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있어 실질적으로 우리 사회에 국보법 피해는 더 이상 없지 않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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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아 2004-11-04

  인권키워드

  국보법, 운동, 활동가, 국가보안법, 극우, 농성, 법, 학생운동, 민주주의, 안보, 신자유주의, 기본권, 국회, 보안관찰법, 인권, 저항, 테러방지법, 피해자, 경찰, 다짐, 체제

  권리 및 집단

  •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1653호)

  <인권시평> 정신

  ... 아니라 바로 그런 정신일 것이다. 우리를 지탱하는 정신은 대체 어디에 존재하는가. 여전히 극우의 우산 밑을 벗어나지 않는 우파지식인들. 극우와 우파조차 분별 못하면서 맨날 자본주의 이후만 외치는 좌파지식인들. 파시스트의 주구를 인권의 최후 보루 대법관에 앉히는 2000년 대한민국에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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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항 2000-07-11

  인권키워드

  극우, 미국, 동료, 기술, 대기업, 인권,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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