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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2008 인권선언운동 (127호)

  집이 투기상품이 된 현실을 넘어서

  [2008년 인권선언운동] 주거권 선언, 집은 인권이다

  ... 건설자본가와 관료, 지역 토호세력들에게 공유되었고 이들의 공고한 ‘연대’는 극단적인 주거불평등을 가속화해왔다. 대한민국에서는 주거권의 보장이 아니라 주거권의 침해가 일상적이고, 당연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동안 삶의 자리를 빼앗긴 철거민들, 몸을 누일 따뜻한 방 한 칸이 필요했던 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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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 2008-11-05

  인권키워드

  집, 권리, 주거권, 개발, 이야기, 주거, 시설, 인권, 장애, 저항, 집회, 활동가, 이명박, 부동산, 서울역, 지역, 차별, 경제, 감옥, 국적, 뉴타운, 부동산정책, 사생활, 생명, 인종, 전쟁, 쪽방, 철거민, 건강, 병원, 세계인권선언, 체제, 광장, 역사, 전기, 신자유주의, 학교, 행진, 권력, 국가, 한국, 정책

  권리 및 집단

  •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감옥/시설수용인, 홈리스, 철거민

• 인권오름 > 인권교육, 날다 (126호)

  [인권교육, 날다] 간신히 지뢰밭 건너고 휴~

  인권교육은 도덕교육과 친구가 될 수 있나

  ... 인권에 있는 것으로는 다양성, 배려, 자유, 존중 등이, 인권에 없는 것으로는 차별, 불평등, 무시 등이 나왔다.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가치들이 거의 나오지 않은 걸 보니 인권에 대한 기본 이해가 상당히 부족한 모양이다. 허우적허우적 날갯짓 - 침묵의 긴장, 삐딱한 시선의 긴장 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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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내 2008-10-29

  인권키워드

  인권, 교육, 학교, 인권교육, 이야기, 학생, 두발자유, 국경, 보복조치, 불평등, 생명, 양심, 존엄, 지역, 차별, 체벌, 세계인권선언, 질문, 정당, 활동가, 약자, 조직, 교육부, 무시, 무기, 국기, 평화, 민족, 국가, 법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 인권오름 > 일반 (125호)

  [기고] 수돗물 민영화의 변주곡, 서울시의 책임운영기관제 도입 계획

  ... 화를 위해 요금체불 등에 대해 좀 더 엄격한 단수 조치가 취해질 수 있고, 현재 전국적 불평등한 상수도 보급 체계를 바꾸기 위해 논의되는 여러 대안들에 대해 반발할 가능성이 크다. 전국적 상수도 상황보다는 서울시만의 수익을 위한 여러 가지 조치들이 취해질 수 있다. 수돗물 민영화에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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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원 2008-10-23

  인권키워드

  서울시, 민영화, 공공성, 시설, 이야기, 건강권, 지방자치단체, 병원, 접근권, 운동, 집, 미국, 국가, 중국, 한국, 예술, 조례, 시장

  권리 및 집단

  •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사랑방의 한달

  2008년 10월 사랑방의 한달

  ... 계인권선언 60주년 행사에 맞춰 발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세계화는 빈곤과 불평등, 생태파괴 등을 낳았고 가장 중요한 인권을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주거권 팀과 1017조직위원회는 이러한 빈곤과 불평등에 저항하여 반빈곤운동의 전망과 불평등이 심화되는 현상을 극복하고 사람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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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08-10-15

  인권키워드

  개발, 인권, 주거권, 이야기, 사랑방, 집, 네트워크, 성매매, 지역, 국회, 건강권, 불평등, 운동, 권리, 비혼, 여성, 저항, 전쟁, 집회, 촛불집회, 세계인권선언, 민주주의, 제도, 빈곤, 평화, 미국, 결사, 경찰관, 교육, 국가보안법, 사상, 사회권, 언론, 이주민, 인권교육, 정상가족, 학습, 휴가, 반차별, 의약품접근권, 건강, 접근권, 동료, 역사, 대출, 행진, 피해, 한국, 주거, 법, 아시아, 정책, 서울시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가족을 구성할 권리/국적을 가질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교육권/문화와 과학을 누릴 권리
  • 이주민, HIV/AIDS 감염인, 홈리스, 북이탈주민, 철거민

• 성명/논평

  [논평] ‘강부자’의 이중 잣대가 서민들에게 대못을 박는다!

  ... 안 된다. 종부세를 6억 원까지 면제받았으면 챙길 만큼은 챙겼다. 세대별 합산 방식이 불평등하다며 헌법재판소로 달려간 이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다. 배우자뿐만 아니라 부모, 아들, 딸, 며느리, 사위도 같이 살든 따로 살든 부양의무자로 간주해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에서 탈락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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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08-09-26

  인권키워드

  대통령, 집, 이명박, 부양의무자, 불평등, 세입자, 헌법재판소, 권리, 공공요금, 부모, 정책

  권리 및 집단

  • 철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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