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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가의 편지

  사랑방 활동을 시작하며...

  ... ? 두 사람의 번호를 받았다 오늘 전화한단다. 전화는 없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사랑방 처음 간 날 기억입니다. 처음을 잘 기억하는 편입니다. 사람의 첫인상, 태어나서 처음 가본 집회, 사랑방을 처음 알던 때, 첫 물대포의 기억 등... 처음과 익숙해지고 나서가 다를 때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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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영(자원활동가) 2008-07-15

  인권키워드

  사랑방, 민영화, 시대, ILO, 교육, 물대포, 집회, 촛불집회, 운동, 불안, 신자유주의, 무시, 무기, 행진, 평화, 정책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사랑방의 한달

  2007년 12월 사랑방의 한달

  ... 모임이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엔 어떤 공부모임이 생길까요? 3. 웃음을 나눈 인권운동사랑방 송년회 12월 17일 사랑방 송년회가 충정로 ‘남촌’이라는 식당에서 있었어요. 후원인, 상임?돋움?자원 활동가, 과거에 사랑방에서 활동했던 지인들, 인권?사회단체 활동가들까지 많이들 와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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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07-12-15

  인권키워드

  사랑방, 국가보안법, 활동가, 노동권, 인권, 벌금, 정책, 국회, 주거권, 주거, 건강권, 집회, 경찰, 민변, 이야기, 집, 단지, 연대, 감염인, 검열, 교육, 노동자, 뉴스, 부동산, 여성노동자, 주거정책, 차별, 광화문, 운동, 조직, 공공성, 고용, 신문, HIV/AIDS, 감염, 강제퇴거, 노조, 농성, 대통령, 물대포, 법무부, 변호, 복지, 비정규직, 세입자, 용역, 이주노동자, 이주노조, 이주민, 재발방지, 재판, 정상회담, 차벽, 차별금지법, 채증, 촛불집회, 출입국, 평택, 학습, 해고, AIDS, HIV, 변혁, 진상규명, 진실, 민간위탁, 입법청원, 대선, 질문, 권리, 탄압, 대출, 상담, 인권옹호, 단속, 한국, 재발, 법, 미디어, 자본, 서울시, 조합, 비정규, 발전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여성, 이주민, 난민, HIV/AIDS 감염인, 홈리스, 북이탈주민, 철거민, 주민, 노동자

• 후원인 인터뷰

  다양한 영역을 거침없이 가로지르며 활동하는

  은두 님을 만났어요

  ... 학원에서 무용치료를 전공으로 공부를 시작했죠. 돌이켜보니 무용치료라는 걸 알게 된 계기가 사랑방과도 관련이 있네요! 밀양송전탑 반대투쟁 현장에서 행정대집행을 몇 차례 겪으면서 인권침해조사단에 함께 했는데요, 그때 함께 싸웠던 사랑방 활동가가 그런 얘기를 해줬어요. 급한 대응 끝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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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원 (상임활동가) 2022-04-12

  인권키워드

  인권, 사랑방, 노동, 민주주의, 성추행, 권리, 평화, 권력, 촛불, 밀양송전탑, 사회운동, 활동가, 학교, 연결, 정부, 군대, 김진숙, 노조원, 밀양, 인권교육, 전쟁, 젠더, 동물권, 치료, 평등, 대선, 시민사회, 이야기, 학생운동, 집, 조직, 역사, 안보, 상담, 한국, 희망버스, 언어, 해녀, 주민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 여성

• 후원인 인터뷰

  ‘사랑방이 나서줄 거라는 믿음’을 가진

  선영 님을 만났어요

  이번 달 후원인 인터뷰로 만난 분은 2010년 가을 후원을 시작해 10년째 사랑방 후원인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선영 님입니다. 오랜만에 대뜸 온 연락에 아픈 것은 아닌가 걱정했다며 당황하면서도 반갑게 인터뷰 해준 선영 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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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상임활동가) 2020-10-13

  인권키워드

  사랑방, 파업, 병원, 코로나19, 인권, 중증, 낙태, HIV, 건강, 이야기, 수도권, 연결, 정부, 의료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노동자

• 함께 해요

  인권운동사랑방에서 새로운 후원인을 애타게 찾고 있어요

  ... 원, 주5일 8시간 일한 사람들은 126만 270원의 월급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아시다시피 임금을 주고받는 단체가 아닙니다. 매년 결정되는 최저임금 고시액이 적당한 인권의 기준이 되지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 번 도전해볼까 싶어요. 2015년 인권운동사랑방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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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5-10-28

  인권키워드

  최저임금, 사랑방, 운동, 기업, 인권, 임금, 차별, 독립성, 평등, 질문, 활동가, 권리, 권력, 연대, 정부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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