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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63호)

  [이주의 인권수첩] 4.3의 악몽에 다시 떨고 있는 제주

  2011. 8. 3. ~ 8. 16.

  ... 있어. 밥 굶는 아이들은 이제 없다는 오세훈 식 마인드의 주민 투표를 위해 오세훈 시장은 대선 불출마 선언 쇼까지 벌여. 그럼요! 밥 굶는 아이들을 없는 존재로 만들어버릴 정도의 현실감을 가진 사람은 평~~~~생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겠죠. 덧붙임398-17은 인권침해가 아닌 인권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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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17 2011-08-17

  인권키워드

  제주, 서울시, 투표, 단속, 주민, 강정, 노숙인, 용역, 마을, 오세훈, 건강권, 공권력, 노숙자, 대통령, 서울역, 인권, 헌법재판소, 병원, 대선, 운동, 집, 무시, 이주, 철거, 시장

  권리 및 집단

  •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홈리스, 주민

•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59호)

  [이주의 인권수첩] 희망의 버스는 차벽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

  2011. 7. 6. ~ 7. 12.

  ... 표자 등을 형사 고발하기로 해(7.11).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나라당 서울시당에 ‘총선, 대선 승리’를 위해 이번 무상급식 투표에 총력을 쏟아달라고 부탁하기까지. 결국 오세훈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첫 사업인 무상급식 주민투표로 국민 세금이 낭비되게 생겼다는~ √ 회사 측의 교섭 거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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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17 2011-07-13

  인권키워드

  노조, 파업, 교섭, 무상급식, 투표, 경찰, 오세훈, 국정원, 군대, 대통령, 북한, 차벽, 회사, 조직, 주민, 검찰, 국가보안법, 김진숙, 노동권, 노동자, 민주노총, 임금, 자살, 정리해고, 최루액, 한진중공업, 노동조합, 국방부, 대선, 운동, 집, 탄압, 총선, 제도, 행진, 불법, 중국, 이주, 근로, 시장, 이명박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북이탈주민, 노동자

• 인권오름 > 논평 (77호)

  [논평] 굳건한 연대가 절실한 지금

  이어지는 민중들의 죽음에 부쳐

  ... 야 하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악마에 짓눌린 이 사회의 현실이 다시 우리에게 닥치고 있다. 대선에 나선 각 당의 후보들이 각기 경제성장 목표치를 제시하고, 선진국의 부푼 꿈을 설파하고 다니는 이때, 자본과 잘 사는 이들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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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07-10-31

  인권키워드

  연대, 노동자, 자본, 비정규직, 장애인, 권리, 생존, 여성, 인권, 지역, 공약, 신자유주의, 권력, 국경, 김진숙, 생명, 정규직, 투표, 노동조합, 단체협상, 병원, 추모, 평등, 사회보장, 대선, 건설노조, 전기, 계급, 행진, 단속, 국가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 장애인, 노동자

• 인권오름 > 포비의 두리번두리번 (9호)

  [포비의 두리번두리번] 뭐가, 뭐가 멀어져가나

  7월을 준비하는 관전 뽀인트

  ... 사건까지 덕을 봐서 전국을 완전히 평정했습니다요. 박근혜는 여유 있게 대표직에서 물러나 대선 준비에 들어갔고요, ‘괜히 청계천 빨리 물 흐르게 했나 보다’ 하고 이명박이 탄식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전당대회를 뒤로 미루자고 생떼를 쓰는데 유리한 고지에 올라앉은 박근혜가 그 말을 들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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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래군 2006-06-21

  인권키워드

  미국, 휴가, 한국, 정부, 대추리, 부동산, 북한, 평화, 선거, 집회, 대선, 정당, 마을, 철거, 이명박, IMF, 검찰, 실명제, 용역, 정상회담, 지역, 평택, 성추행, 경찰, 국방부, 민주주의, 집, 한반도, 행진, 중국, 러시아, 외교, 이주, 진보

  권리 및 집단

  • 주민

• 활동가의 편지

  환란과 곤란 사이의 ‘좋은 기분’

  ... 주고 싶어지는 이 기분…. 이런 지지대 위에서 4개월 여 간의 환란을 지나왔습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제정운동의 방향을 잡아야 하는 지금은 ‘매우 곤란’인데요. 늘 결정적인 순간에 대책이 없는 저로서는 앞으로의 시간도 ‘어찌어찌 되겠지’ 하는 심정입니다. 분명한 건 정신줄이 뚝 끊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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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 (상임활동가) 2025-04-09

  인권키워드

  윤석열, 광장, 평등, 활동가, 운동, 차별금지법, 페미니즘, 질문, 연대, 민주노총, 차별, 반차별, 대선, 민주주의, 제도화, 집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 저항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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